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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은 당일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주저리주저리를 쓰느라(거의 일기) 배운 것도 너무 많고 해서 그냥 그 주저리주저리를 링크로 올리고 끝낸다. 그거 쓰느라 시간 많이 써서 정리... 그런 거 할 시간에 개발하자

기억력이 나빠서 며칠 지나면 까먹을게 분명해 프로젝트 관련 글들은 거의 일기 형식일 것 같다.

메모장 프로그램 만들기

그래도 TIL이니까 저 주저리주저리 속에 뭔가 배운게 많다는 내용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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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길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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