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합격자가 되어 11조에서 웹개발 강의를 완강하는 것을 목표로 오늘 하루를 보냈는데 어제 열린 사전 강의 3개를 오늘 들어버리는 바람에 뭔가 하기도 전에 하루 들을 수 있는 강의 8개가 끝나버렸다.오늘 한 건 그저 깃허브 계정을 만들고 블로그를 만들고 pycham을
하루 8강이 생각보다 분량이 적고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배우는 구간이 아니라 오늘도 뭔가 이게 끝인가....? 싶은 심정으로 강의를 들었다.어제 마지막 강의로 들은 html은 생각보다 별게 없었다. 외울 필요없이 익숙해지라는 말씀은 효율적으로 공부하는데 제법
들어가기에 앞서 css에서 모바일 처리 팁을 먼저 배워 작성해본다.화면이 작아지거나 할 때 크기를 화면 비율에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는 알겠으나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아직 이해가 잘 안 된다.아직 들을 강의가 한참이지만 계속 듣기만 하면
오늘은 늦잠을 자서 출석을 겨우 했다. 눈을 떴더니 11시 58분이더라... 12시 전까지 중간 식사 시간을 포함해 12시간 공부를 하려면 일단 출석부터 해야해서 부랴부랴했다. 퇴실체크 하고 시간을 보니 끝나자 마자 시계가 12시로 바뀌어서 조금 식겁했다.오늘은 배운게
11월 4일 금요일은 다른 팀은 그동안 협업으로 개발한 것을 발표하는 날이지만 우리 조에게는 5주차 강의를 끝내야하는 날이다.전 날 잠이 안 온다고 강의를 듣다 자야지 라는 배짱을 부린 결과로 나는 주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도 입실을 늦게 했으며 지금도 정신 못 차리고
내일배움단으로 듣고 있는 앱개발 역시 5주 내에 들어야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들었다.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 먹더라.앱개발 강의는 마지막에 expo 앱을 깔아서 qr 코드를 찍는데서 문제가 생겨 조금 번거로웠다. 튜터님의 강의와 달리 내거 vs code는 start
말이 둘 째날이지 셋째날인 오늘 아침부터 TIL을 적는다. 어제는 너무 졸려서 그냥 자버렸는데 일어나니 8시가 넘었더라 급히 씻고 밥 먹으면서 작성하는 중이다.파이썬과 자바, 알고리즘을 들었다. 파이썬은 앞 부분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금방금방 넘긴 편이었지만 자바와
어제 좀 늦게 잤더니 점심 먹고 잠들어버려서 9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공부를 하는 중이다. 강의는 최소한 내일배움캠프에서 전달해준 시간표에 맞추려고 노력 중인데 생각보다 빡세다. 알고리즘의 경우 문제를 주시면 내가 먼저 풀어보고 해설 강의 보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내
중간에 병원을 갔다 와서 12시간을 겨우 채운 날이었다. 그 전 날에 제시된 진도표만큼의 강의를 못 들어서 더 열심히 들어야 했는데 수면 문제로 간 병원에서 처방해준 낮에 먹는 약을 먹은게 긴장도는 올린건지 강의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 거의 못 듣고 끝내야 했다. 무
전 날에 병원을 갔다 온 후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 사람이 수면을 제 때 못하면 미치는구나를 잘 깨닫고 말아 병원에서 추천해준 대학병원의 교수님에게 진료를 받으려고 다른 병원에서 받은 수면다원검사 결과지랑 다니던 병원의 진료 의뢰서를 땐다고 바쁜 날이었다. 전 날의 경험
수원에 있는 대학 병원에 11시 30분 예약이라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출석을 찍고 공부를 했다. 물론 내일 배움 캠프 과정 공부를 한 건 아니고 내일배움카드 과정 중에 앱개발이라는 과정의 2주차 숙제를 전 날 일찍 잔다고 못 해서 병원에 갈 준비를 하기 전까지 그걸
오늘은 알고리즘 강의 5주차를 들었는데 실제 코딩 테스트 문제를 가져와서 풀어보는 것이었다.3주차와 4주차를 그냥 이런 것이 있구나 하고 개념만 알고 넘어간 입장에서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고 느낄 정도였다. 한 20분 정도 고민해보고 풀어보라는데 원하는 값을 뽑기 위해
오늘은 9시부터 알고리즘 타입어택이 있었다.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푸는 건데 10시 20분에 끝내고 미리 TIL을 쓰고 있는 중이니까 1시간 20분동안 4문제를 푼 셈이다. > ### 각도기 첫번째 문제는 각도에 따라 리턴값을 따로 주라는 거였다. 예각 : 1, 직
오늘은 아침부터 실시간 수업이 있었다. 자바 강의에서 보충을 해주는? 그런 수업이었는데 아직도 자바와 친하지 않은 탓인지 들을수록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빠지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내일 수업이 끝난 후 녹화된 걸 한 번 더 봐야할 듯 하다. 어제 타임어택 코딩테스트를 본
오늘은 실시간 강의가 오전 9시에 한 번 오후 7시에 한 번 있었다. 둘 다 지각을 했는데 오전에는 준비는 일찍했으나 피를 보는 바람에 그거 처치한다고 늦었고 오후에는 중간에 나가 링겔을 맞고 왔더니 그 탓인지 졸려서 잠드는 바람에 늦고 말았다.오전 수업에서는 튜터님이
오늘은 아침부터 개고생을 했다. 주말에 컴퓨터 본체 내부 청소를 한 탓인지 애가 맛이가서 윈도우 시스템이 없다고 화면이 계속 뜬건데 본체 청소 후에 C드라이브 정리하면서 내가 뭘 잘못 건드렸나 싶어서 동생 컴퓨터를 이용해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들어서 설치를 해보려고
오늘은 실시간 강의 마지막 날이자 프로젝트를 하기 전 마지막 날이다.
셋째 날은 당일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주저리주저리를 쓰느라(거의 일기) 배운 것도 너무 많고 해서 그냥 그 주저리주저리를 링크로 올리고 끝낸다. 그거 쓰느라 시간 많이 써서 정리... 그런 거 할 시간에 개발하자기억력이 나빠서 며칠 지나면 까먹을게 분명해 프로젝트 관련
오늘은 팀원분들과 충돌이 좀 잦았던 날이다. 명세를 중요시 하시는 분과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내 욕심이 충돌한 것이어서 많이 미안했다. 물론 그 분들은 되려 내게 상심하지 말고 나중에 시간나면 더 구현하면 되는거라고 달래셨지만.한 분이 진도가
오늘은 프로젝트 발표 전 마지막 날이다. 팀플이란 걸 안 해본 만큼 발표에 준비가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우리가 중간중간 기록을 남기면서 했다면 모를까 안 한 탓에 준비할게 꽤 많더라. 다음에 참고하는게 좋을 듯 하다. 내가 수정한 디비는 오늘 적용 시켜보니
발표 당일, 발표 연습 말고는 크게 한게 없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 발표를 듣고 KPT 회고를 썼는데 아니나 다를까 처음부터 나랑 충돌이 잦았던 분이 그 부분에 대해 썼길래 나 역시 쓰지 말까 하다가 그냥 써버렸다. 나는 그 역할이 그 기능을 들고 있는게 잘못되었다고
된통 지각한 날이다. 눈뜨니까 12시가 넘었더라. 전 날, 일찍 잤는데도 그렇게 늦은 시간에 일어난 건 요 5주동안 첨이라 당황했다. 일단 지각은 확정이고 일단 출석부터 찍자라는 생각에 출석은 찍었는데 그 사이에 또 잠들어버렸다. 슬랙 우는 소리에 깨서 보니... ㅎ.
오늘은 새로운 반이 편성되는 날, 심화 강의 2일차기도 하지만 수업은 10시여서 새로운 팀원들의 TMI를 작성해서 제출했다. 내가 저번에 좀 아는 사람들이 내 말 씹고 멋대로 하는게 싫었다고 한 탓인지 이번에는 정말 only 비전공자로 모인 팀이라 조금 걱정은 됐지만
오늘부터 본격 스프링 수업을 듣는 날이다. 하루에 한 번 프로그래머스 문제 풀이도 숙제로 내주셨는데 와... 한 2주? 안 했다고 파이썬 문법을 다 까먹어서 순간 멍을 때리고 말았다. 맙소사... 다시 공부해야겠다. 공부할게 하나 둘 씩 늘어나고 있다... 이게 건
새벽에 축구를 안 봤어야 했다. 전 날도 밤 새다 시피 했는데 1시간 30분인가? 자고 새벽 4시 축구를 보니 정작 출석할 시간에 기절해버렸다.아빠가 곧 12시라고 하셔서 급히 출석하고 다시 기절... 하도 정신을 못차려서 아빠가 일으켜서 아침약까지 먹였는데도 그냥 가
오늘까지 스프링 입문 강의 다 듣고 개인과제를 해야해서 망했다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금요일까지 전체적으로 기한이 연장되었다. 다행인거 ㅠㅠ최근 수면 문제로 태도가 불성실해져서 매니저님이랑 상담을 하다가 그냥 엄마 번호를 드려버렸다. 이전에 몇 번이고 전화를 하셨는
약 3주간 TIL과 WIL을 작성을 하지 않았다. 사실 그동안 상태가 많이 안 좋았었는데 부모님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우울증은 숨기라고 하셔서 매니저님께 말씀을 안 드려서 잠적하는 학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아다. 사실 나는 우울증을 숨기는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