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인공지능은 크게는
1) 컴퓨팅 리소스 부족 : 클라우드 기술로 해결
2) 데이터 부족 : 정형/비정형 데이터, 오픈 데이터, 공공 데이터, Open API 등으로 어느 정도 해결
3) 빅데이터 처리 기술 부재 : 빅데이터 관련 OSS 기술 등으로 어느 정도 해결
4)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API, Library 부족 : Tensorflow, Keras 등으로 점진적으로 해결
등으로 여러 면에서 한계가 있었으나,
지금은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 거의 해결되어 AI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서 서부개척시대 또는 대항해시대 정도 아닐까 생각한다.
도전 정신을 갖고서 끈질기게 하다 보면 뭐라도 되리라 생각해본다.
그렇지 않더라도 앞으로는 AI를 모르고서는 안 될 거 같기에 기꺼이 AI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