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로서의 내 미래는 3학년쯤부터 거의 확실했다. 해외에 계신 부모님은 케터링과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시고 계셨는데, 사업영역을 바꾸고 싶어하셨었다. 그래서 기존의 사업은 유지하되, 한국 제품을 파는 마트를 운영하고자 하셨고, 그로인해 한국에 있는 형과 나의 역할
\-정말 신기하게도 수강신청과 상담완료 후 바로 다음날부터 비전공자를 위한 사전 교육이 진행된다고 했다. 비록 하루에 2시간, 4일동안 진행되는 사전 강의였지만 31일부터 시작되는 기나긴 여정을 위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시간이 되겠구나 싶었다. 사전 강의부터 시작해
\-변수 : 변할 수 있음/ 상수 : 항상 같은 값을 갖고 있음name = "일"name = "이"이렇게 순서대로 대입할 경우, print(name)의 결과값으로 출력되는 값은 가장 마지막에 대입된 "이"다.name = "일"print(name)name = "이"pri
\-저번 시간에 했던 대입 연산자를 복습하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발견했다. 대입 연산자의 경우 처음 선언했던 변수가 변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ex) num1 = 10num2 = 40num2 -= num1print(num1, num2)이 경우 결과는 10, 3
\-부득이하게 부모님의 일로 인해 4일차 교육을 바로 정리하지 못했다. 교육 전 마지막 토요일까지 일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일요일인 오늘, 그동안의 수업을 전부 살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어문(조건문, 반복문)조건문 : 어떤 조건을
\-OT를 진행하였다.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었고, IT업계의 동향과 개발자의 수요와 공급, 산업별 아포칼립스와 제네시스 등을 다룬 인천일보아카데미 대표님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었다. 이 길이 왜 충분히 매력적인지 미래 지향적인지 등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비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