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로이 필딩(Roy Fielding)의 2000년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된 용어로 "웹에 존재하는 모든 자원(이미지, 동영상, DB 자원)에 고유한 URI를 부여해 활용"하는 것으로, 자원을 정의하고
브라우저 저장소의 종류는 쿠키와 웹 스토리지 두가지로 나눠지고,웹 스토리지는 Local Storage와 Session Storag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쿠키와 웹 스토리지 모두 웹 브라우저(클라이언트 측)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메커니즘입니다.쿠키는 사용자가
브라우저 렌더링은 웹 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자가 브라우저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면서부터 브라우저가 수행하는 과정입니다.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브라우저는 HTML 문서를 파싱하여 문서의 구조를 이해합니다.DOM 트리를 생성하여 문서의 요소, 속성, 텍스트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은 웹에서 사용하는 통신 프로토콜. 통신 프로토콜은 간단히 말해 상호 간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을 위해 정의한 규칙(약속)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웹에서는 브라우저와 서버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방식으로
SPA (Single Page Application)
WEB1.0 으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페이지 - 단방향 통신으로 링크를 통한 페이지 이동 정도만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변하지 않는 html파일로 제공WEB2.0 으로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양방향 통신이다. 구글 맵, 웹 채팅 등 사용자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Ajax는 비동기적으로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로, 웹 페이지를 새로고침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새로고침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업데이트 한다구요?일반적인 웹 페이지는 사용자가 어떤 동작을 요청하면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
우리가 사이트를 이용할 때 로그인을 하면 그 다음부턴 술술 마이페이지 가서 내 정보도 변경하고, 나만의 장바구니에 물건도 담고 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에 접근이 계속해서 가능하죠.근데 생각해보면, 난 로그인을 한 번 밖에 하지 않았는데 내가 움직인 페이지는 모두 로그인이
이전 포스트에서 세션과 토큰 인증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며 마지막에 쿠키에 대한 언급을 드렸는데요. 쿠키의 자동전송과 보안성, 지속성등의 대한 이유로 최근에는 토큰을 쿠키에 담는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션,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지 않고 토큰을 쿠키에 담는 방식이
OAuth 2.0 is an open standard authorization framework that allows third-party applications to access user data from a server on behalf of the user wit
웹 보안은 현대 인터넷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최신 크롬버전에서는 보안이 약하면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라고 경고까지 해주고 있죠. SSL (Secure Sockets Layer), TLS (Transport Layer Security), 그리고 핸드셰이크는
웹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화해왔습니다. Web 1.0에서부터 Web 3.0까지의 변화를 살펴보며, 각 시대별 특징과 차이점을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