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습한 내용
깃을 이용한 팀업과 협업
깃허브는 개발자들에게 있어 필수적으로 배워야한다.
깃허브를 처음사용한다면 외워야 할 명령문
git config --global user.name "유저명"
git config --global user.email "깃허브 이메일 주소"
git init
git add .
git commit -m "코멘트"
git push origin master
깃을 처음으로 배운다면, 최소한 위의 명령문을 익히는 것이 좋겠지만 때로는 협업을 해야 한다면,
그리고, 깃허브로 하다보면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없애려고 하기 보다는 그것을 인정하고 기록으로 남겨놔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웹표준을 지키면 좋은 점은 검색이 잘 된다는 이점이 있다.
팁, 깃허브의 원본 파일을 손상이 안 가게 하려면, 브랜치를 통해서 버전별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러면, 설령 소스코드가 훼손되는 문제가 발생해도 이전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백업할 수 있다.
린트
린트란?
린트(lint) 또는 린터(linter)는 소스 코드를 분석하여 프로그램 오류, 버그, 스타일 오류, 의심스러운 구조체에 표시(flag)를 달아놓기 위한 도구들을 가리킨다. 이 용어는 C 언어 소스 코드를 검사하는 유닉스 유틸리티에서 기원한다.
린트의 역할
린트는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동적 언어의 특성인 런타임 버그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ESLint
ESLint는 ECMAScript 코드에서 문제점을 검사하고 일부는 더 나은 코드로 정정하는 린트 도구 중의 하나다.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오류와 버그를 제거해 단단한 코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과거 JSLint, JSHint에 이어서 최근에는 ESLint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코드에서 검사하는 항목을 크게 분류하면 아래 두 가지다.
포맷팅
코드 품질
포맷팅은 일관된 코드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하고 개발자로 하여금 쉽게 읽히는 코드를 만들어 준다. 이를 테면 "들여쓰기 규칙", "코드 라인의 최대 너비 규칙"을 따르는 코드가 가독성이 더 좋다.
한편, 코드 품질은 어플리케이션의 잠재적인 오류나 버그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사용하지 않는 변수 쓰지 않기, 글로벌 스코프 함부로 다루지 않기 등이 오류 발생 확률을 줄여 준다.
린트 다운로드와 사용법
먼저 노드 패키지로 제공되는 ESLint 도구를 다운로드 한다.
npm i -D eslint
환경설정 파일을 프로젝트 최상단에 생성한다.
// .eslintrc.js
module.exports = {}
빈 객체로 아무런 설정 없이 모듈만 만들었다. ESLint로 코드를 검사 하면
npx eslint app.js
아무런 결과를 출력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로 가면 나온다.
2) 학습내용 중 어려웠던 점
팀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프로젝트에서 구현 할 홈페이지이자 Fork로 지정할 곳을 누구의 깃허브, 그리고 어느 레퍼지토리에 지정해야 할 지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웹 프론트로 입사를 해야 할 때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한 것도 조언이 필요했었다.
3) 해결방법
각 팀 프로젝트에 멘토를 담당할 사람이 컴퓨터 공학 출신이라서 그나마 도움이 되었던 점과 웹 프론트에 필요한 것을 말해주었다. 나는 웹 표준을 잘지키는지와 미디어 쿼리, 웹 표준의 컴퍼넌트와 자바스크립트를 잘 다루는가 예를 들면 이벤트를 잘 만들 수 있는가를 들었다.
4) 학습소감
이번 팀 프로젝트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IT분야에 취업을 할 수가 있는가와 웹 프론트에 관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IT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뭔가를 주물럭 거리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