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에 가기로 했다.

중간고사 전교1등기말고사 전교 2등국어 99 수학 100 영어 100으로 마무리함뇌파 열심히 탐구중muse s athena 구매일반전형 고려중

작년에는 선정되지 못했던 광주과학관 인공지능 탐구활동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뇌파와 ai를 결합한 주제를 탐구하게 되었다.곧 중간고사인데 빨리 공부해야겠다

디미고 실적물로 제출할 것을 다 만들긴했다하지만 만들고 보니 꽤 허접하다사회문제를 해결하지도 않고 거창한 Ai를 이용하지도 않았으며 복잡한 로직도 들어있지 않다그냥 학교에서 쓸 수 있는 간단한 앱일 뿐이다디자인도 투박하다내세울 건 정말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앱이란 것

실적물은 50% 완성됬다.처음으로 해보는 Android 프로젝트라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면서 코딩하고 있다.완성한 프로젝트는 특별전형 결과가 나온 뒤 공개할 것이다!!영재원은 올해도 다닐 것이다

앞으로 디미고 입시가 1년도 남지 않았다실적물 완성도는 20%정도..?일반고 갈까 그냥..2학년 성적 결과1학기국어: 100영어: 100수학: 972학기국어: 100영어: 99수학: 97ㅇㅋ 나쁘지 않아

기말고사가 1주 밖에 안 남았지만 공부를 하나도 못했다! (wow) 아무래도 2학년 마지막 시험이라서 그런지 공부하기가 매우 싫어진다 :) 지금은 새로운 특별전형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험 끝나고 바로 제작해볼 것 이다. 내가 벨로그를 봄에 시작한 거 같은데 실적물

한 해의 5/6가 벌써 지나갔다그 동안 무슨 실적물을 만들었냐면아무것도 안 만들었다☆매일매일 학원 끝내고 숙제하며 바쁘게 사느라사실 게임 많이 함ㅎ만들 시간과 아이디어도 부족했다.지금까지는 성적과 상 말고 따로 한 일이 없다.2학기 중간고사에서 전과목 100점을 맞았고

올해 9월 6일우리 동아리에서 내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축제 부스 운영을 했다!이름이 인공지능 동아리이기 때문에 mediapipe와 pygame을 이용한 과일 자르기 게임(Fruits Ninja같은)을 3주동안 개발했고 전날 스퍼트로 완성했었다.총 44분이 우리 부스에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다!!뽀록이 터져서 5~10등하던 내가 전교 1등을 하게 되었고수상실적 하나를 채웠다.하지만 아직도 나는 특별전형의 주제를 찾지 못했다 ㅡ.ㅡ방학이 끝나기 전에는 개발을 좀 시작했으면..ㅠㅠ

원래 계획하던 앱 개발은 무산 되었다...ㅠㅠ내가 너무 유유부단 한 것 같지만코딩을 3~4년 했는데, 알고리즘을 하나도 모른다그래서 알고리즘을 배워서 대회로 갈 생각이다(?)물론 내가 지금 시작해도 정올에서 좋은 결과를 못 낼 수도 있을 것이다(가 아니라 못 낸다 ㅋㅋ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꽤 성공적이였다.6과목 다 합해서 7점만 감점이 되었다.앞으로도 이 성적 이상으로만 받으면 좋겠다플러터를 버리고 리액트 네이티브로 만들기로 했다플러터는 dart언어가 너무 범용성이 없다그리고 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봐서 js가 더 익숙하다

아마도 여기 벨로그는 그냥 가끔씩 일기 쓰는 정도로 사용할 듯 하다.(아무도 안 읽겠지만 ㅎㅎ)선행을 공통수학 2를 시작했다!다다음주가 디미고 입학 성적에 들어가는 첫 중간고사이다.1학년 때 만큼만 봤으면 좋겠다ㅠㅠ코딩애플님 강의는 듣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다;;내 목표

내가 계획하던 커뮤니티는 너무 흔하고 사회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그래서 새 걸로 바꾸기로 했다.바로 Dart & Flutter였다아직 중2이기에 시간도 널널해서 앱 개발도 배워볼 겸 플러터를 사용하기로 했다역시 강의는 코딩애플이다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언어는 C, Python, Java, Kotlin였다.Python으로는 GUI 프로그램을 만들어본 적이 있었고,Java와 Kotlin으로는 마인크래프트 플러그인을 만들어 판매했었다.흠... 신선한게 필요해나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배울 때 맨 땅에

2024년 겨울방학이였다.난 공부를 조금(?) 잘하는 편이였다.4학년 때 각별을 보고 코딩을 해서C, Python, Java, Kotlin, Javascript(Typescript)같은 언어들을 빠른 나이에 배울 수 있었다.프로그래밍이 너무 재미있어서 부모님에게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