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ot를 했고오후에는 git에 대해서 배웠다.Ot는 앞으로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에 대해서설명하는 시간이였다.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부를 매일매일 해야하는데솔직히 내가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git이 없으면변경 내역 확인이 어렵다.변경 사항을 조
지난 한달(?)간 공부를 했었던걸 바탕으로5명이 모여서 자기소개 페이지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어제 오늘 이틀동안 미친듯이 만들어서 결국 만든게 이 사이트이다. (아직 미완..?)클릭!!!!!!!(방명록 적어주면 좋아죽음)솔직히 말하자면나는 내가 하고 있는게
코드를 오래 작성하다보면.. 하나를 건들면 하나가 이상해지고ㅠㅠㅠ 그래서 뭐는 적용이 안되는데 어떤건 적용이 되고 이런 일들이 있다보니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래코드는 정렬시킬 태그에 적으면 수직정렬을 해주는듯 하다.
CSS 때문에 진짜.. 화병나서 죽을거같았다. 아래는 오늘 작업한 결과물이다.. 2조 자기소개 사이트 > 조장님이 진짜 괴물이시다. db의 신이랄까..?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시고 친절하시다.. 조장님이랑 다른 한분 더 계시는데 그분들 따라하기 바빳다 ㅠ
출력값 = 02출력값 = 1, 8, 5, 2, 9, 7, 3, 0, 6, 99출력값 = True출력값 = 걸어가자출력값=1 bob 202 carry 383 john 74 smith 175 ben 27출력값 =80출력값=남자여자여자출력값={'음악', '화학1', '국어'
출력값=6출력값=6출력값=3, 0, 0, 0, 2, 0, 0, 1, 1, 0, 0, 2, 2, 1, 1, 1, 0, 1, 2, 1, 0, 0, 0, 0, 1, 0출력값=a출력값=afor문 반복문이 많으면 많을수록 코드의 복잡도가 올라간다. = 비효율적for문 이중첩 =
노드들의 생성, 추가, 조회, 삽입, 삭제 하는 함수들을 관리하는 링크드 리스트 클랙스 구현 !와 진짜.. 어려웠다...강좌를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해가 안됬어서몇 시간 동안.. 이해해 보려고 머리 뜯으며 공부 중이었는데어느 순간부터 다시 강좌를 보는데 갑자기 뇌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장치들(컴퓨터, 서버 장비, 스마트폰 등)을 식별할 수 있도록 각각의 장비에게 부여되는 고유 주소즉,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는 IP(주소)를 갖는다.현재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되어 사용되는 IP 버전은 IPv4하지만, 확장성과 용량 면에서
사실 나는 최근에 진행하던 알고리즘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었다.듣고 있던 강의가 조금 나에게는 불친절하다고 느끼기도 했고파이썬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했다.진도를 나가면 나갈수록 나는 따라가기 벅찼고오늘 드디어 결심을 했다.온라인 강의는
"A man, a plan, a canal: Panama"TrueO(n^2)O(n)Deque를 명시적으로 선언하면 좀 더 속도를 높일 수 있다.collection 모듈의 deque는 스택과 큐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간단하게 deque의 사용법을 알아보자.deque
입력"h", "e", "l", "l", "o"출력"o", "l", "l", "e", "h"reverse()는 리스트에만 제공된다.만약 입력값이 문자열이라면 문자열 슬라이싱을 사용할 수 있다.슬라이싱은 리스트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성능 또한 매우 좋다.
logs = "dig1 8 1 8 1", "let1 art can", "dig2 3 6", "let2 own kit dig", "let3 art zero"'let1 art can', 'let3 art zero', 'let2 own kit dig', 'dig
이전에 진행 했었던 미니 프로젝트에서 flask와 몽고db를 사용 했었지만나는 아무것도 몰랐어서 엄청난 구글링을 통해서 그냥... 코드 몇 줄을 야매로 바꿔가면서 했었다.어제 튜터님이 MySQL 강의를 해주셨을때.. DBeaver로 막 MySQL문 쓰는거 따라하다가 중
드디어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아래는 오늘 내가 만든 메인 페이지다.프로젝트 내용은velog, t-story 같은 뉴스피드 형식의 사이트를 만드는 것인데,html, css, javascript는 기본이고flask 와 MySQL을 써서 db까지 연동해야 하며구현 해야
오늘은 좀 많은것을 구현했다.나만의 벨로그를 만들어보려고 유튜브 강좌들을 보면서 만들었다.메인 화면 = 로그인 전이라 회원가입과 로그인만 있고, 글을 보는것만 가능하다. 각 포스트 카드 오른쪽 하단에 이름이 있는데, 작성자를 알려준다.글 내용이 5줄을 넘어가면 마지막에
사이트를 다 완성했지만..팀원분들이랑 데이터베이스를 합쳐야해서데이터베이스를 뒤엎는도중에 문제가 생겨서밤새서 진행중이다..할게 너무 많아서til쓸 시간이 없다...반 정도 완성했는데..다 완성하고 다시 작성을..ㅠㅠ
find() 뒤에 sort()에 -1만 해주면 정렬이 손쉽게 바뀐다.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찾아보니 \_id값에 어떠한 패턴이 있다는것 같다그리고 시간 나타내는법이 다양한데나는 그냥 가장 손쉬운 방법을 택했다.위 코드는 블로그 게시글을 위한 스키마인데c
어제 오늘 수많은 인증 방식에 대해서 공부했다.보통 서버가 클라이언트 인증을 확인하는 방식은대표적으로 쿠키, 세션, 토큰 3가지 방식이 있다고 한다.https://inpa.tistory.com/559자세한건 위 링크에 들어가보면 잘 나와있다.내가 간단히 정리를
오늘 내가 겪은 문제들... 내가 시도해본것들 어떻게 해결했지? 새롭게 뭘 알았지?
강의를 몇 개 듣다가 재밌는걸 배웠다.게시판 같은 사이트에서form 에서 input 에다가 제3인 다른 유저가이런식으로 적어버리게 되면그 게시물을 클릭할때마다alert가 발생하게 되고사이트를 망쳐버릴수 있다.이때 사용하는게 sanitize라고 한다.이걸 사용하면h1태그
슬럼프가 좀 긴 것 같다.수업 진도가 나가면 나갈수록점점 늪에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내가 직접 코딩을 해보자라는 느낌으로vscode에서 빈 파일에서 혼자 코딩해보려고 했지만...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다시 처음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그래도 좀
app.js파일을 nodemon으로 돌리고 싶은데command not found: nodemon 오류가 뜰 경우치고맥북 비밀번호 치면전역으로 설치가 되어서 nodemon을 잘 쓸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