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정은입니다.1월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주말만 지나면 2월이군요. AIFFEL에 참여하고 나니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동시에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릅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점들을 까먹기 전에 작게 나마 적어보려고 해요. 매주마다 쓰
2021.02.01 ~ 2021.02.05밑시딥 1권을 끝냈다. 나 혼자 읽었으면 정말 못끝냈을거다. 지시딥이 있어서 그나마 이정도까지 한 거 같다. 하지만 1권을 좀 더 이해하고 2권을 읽고 싶다. 사실 2권까지 사긴했다. 근데 내가 본가에 올 때 2권을 안들고 오기
글쓰기 풀입 시간이 없어진 이후로 일기 쓰는 걸 까먹고 있었어요.한달 전 이야기를 풀려니 막막하지만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보겠습니다.의료영상 진단 프로젝트가 있던 주였다. 의료영상 데이터는 imbalance가 심해서 기준이었던 정확도 80%를 찍기 너무나 힘들었다. 입력
5월이랑 6월 한달일기를 제가 까먹었네요.(얼마 주고 까먹었어!)다 쓰긴 기억도 안나고 힘드니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5월에는 해커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정말 될 줄 몰랐는데, 채택된 기획서여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지요.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