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개발을 시작한 후 첫 개발자 컨퍼런스였던 adiOS Something 2022에 참여하며 느꼈던 점을 써보려고 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선한 충격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다양한 개발자들과 소통하며 많은 동
멋쟁이 사자처럼 앱스쿨에서 진행한 일명 "큰거온다 프로젝트"! 총 85명 남짓 되는 인원이 A, B, C 총 세 팀으로 나누어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나는 프로젝트 B팀으로 배치 받았는데 운영진 측의 어떠한 기준(?)으로 팀장으로 뽑혔다. 사실 전주에 독감
Bottles - 멋쟁이사자처럼 앱스쿨 1기 해커톤 대상🎖️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DDC 2023: DEV DAY'! iOS 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참여한 두 번째 컨퍼런스였다. 컨퍼런스에 가면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연사를 통한 개발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라 늘 설레고 두근거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