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의 관점을 갖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방법론이다. 선언형과 명령형으로 나뉘며 선언형에는 함수형이 있고 명령형에는 객체지향형과 절차지향형이 있다.선언형은 무엇을 풀어내는가에 집중하는 패러다임이며, 프로그램은 함수로 이루어진 것이다.라는 면제가 담겨

이터레이터를 사용하여 컬렉션의 요소들에 접근하는 패턴이다. 순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현의 구조와는 상관없이 이터레이터라는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순회가 가능하다.즉시 실행 함수를 통해 private, public 같은 접근 제어자를 만드는 패턴이다.클래스에 정의된 함

주체가 어떤 객체의 상태 변화를 관찰하다가 상태 변화가 있을 때마다 메서드 등을 통해 옵저버 목록에 있는 옵저버들에게 변화를 알려주는 디자인 패턴이다.여기서 주체란 객체의 산태 변화를 보고 있는 관찰자이며, 옵저버들이란 이 객체의 상태 변화에 따라 전달되는 메서드 등을

객체를 사용하는 코드에서 객체 생성 부분을 떼어내 추상화한 패턴이자 상속 관계에 있는 두 클래스에서 상위 클래스가 중요한 뼈대를 결정하고, 하위 클래스에서 객체 생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하는 패턴이다.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가 분리되기 때문에 느슨한 결합을 하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학습은 자바스크립트는 플레이코드 그리고 자바는 코딩그라운드(java)에서 진행한다.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객체 간의 상호 관계 등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규약 형태로 만들어 놓은 것을 의미한다.하나의 클래스에 오

2023 백엔드 로드맵 오늘의 시작은 백엔드 로드맵으로 시작한다. 위 이미지는 roadmap.s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해당 로드맵에 보이는 모든 부분에 부가적인 설명을 확인할 수 있으니 들어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왜 2023년의 시작을 백엔드 개발

최근 면접을 보며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나의 모습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2022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늘이 2022년 마지막 날이다. 2020년 더존비즈온으로 이직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설렜었다. 하지만, 2년이 넘는 외로운 타지 생활과 만족

Pycon Korea 2021에서 신동현님이 진행하신 API Response 효율적으로 테스트하기를 보며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docker 빌드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글이다.동현님이 Github를 통해 공유하신 프로젝트를 클론 받아서 구동하며 발생하였으며 아래

문자열을 간단하게 아스키코드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다가 알게되어 작성하게됨하나의 유니코드 문자를 나타내는 문자열이 주어지면 해당 문자의 유니코드 코드 포인트를 나타내는 정수를 돌려준다.

로컬에서 개발하면서 push한 commit을 지우고 싶은 경우가 있다.위에서 git log 보는 법에서 나온 것 처럼 git commit에 해당한 ID와 HEAD를 지칭하는 값으로 돌릴 수 있다.Git에 관해서는 공부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난 그냥 쉽게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 Tistory를 사용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간단하게 사용을 해봤다. 간단하게 경험해본 바로는 Velog가 사용하기 더 쉽고 직관적이다. HTML, CSS 등 수정하면서 커스텀하기에는 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