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 대한 처리(데이터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변경하기 위함 등)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말한다.컴퓨터에는 3가지 중요한 부품이 존재한다.CPU : 중앙정보처리장치, 레지스터, 데이터의 연산/처리담당, 아주 빠른 속도메모리 : RAM(Random
연속된 메모리의 공간에 순차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선형 자료구조이다.연속된 메모리의 공간에 순차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선형 자료구조이다.크기가 고정적이고 공간이 낭비되거나 재할당이 필요할 수 있다.논리적인 저장 순서와 물리적(메모리) 저장 순서가 일치한다.인덱스를
연결 리스트는 일련의 원소를 배열처럼 순차적으로 저장하지만, 원소들이 메모리상에 연속적으로 위치하지 않는 자료구조이다. 즉, 논리적인 순서는 지켜지지만 물리적인 순서는 상관하지 않는다.data와 address 정보를 가지는 노드들이 연결된 형태이며 address에는 다
리스트의 한 쪽 끝에서만 데이터의 삽입 및 삭제가 이루어지는 LIFO(Last In First Out) 형태의 선형 자료구조이다.LIFO(Last In First Out) : 가장 최근에 스택에 추가된 항목이 가장 먼저 제거되는 방식.pop() : 스택에서 가장 위에
큐는 한쪽 방향으로 데이터가 삽입되고 다른 반대 방향으로 데이터가 삭제되는 선형 자료구조입니다.큐는 가장 먼저 삽입된 데이터가 가장 먼저 삭제되므로 선입 선출(FIFO : First-In First-Out)구조라고도 불린다.대표적으로 예매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큐와 달리 모든 방향의 끝에서 삽입과 삭제가 모두 가능한 자료구조이다.큐와 스택을 합친 형태의 자료구조.결과
해시테이블(HashTable) 키와 값의 한 쌍을 이루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자료구조이다. 데이터(키와 값)의 키를 해시 함수에 통과시켜 나온 키를 인덱스(해시)로 사용하여 그 인덱스에 값을 저장한다. > 해시 함수 (hash function) : 임의의 길이를 가지는
트리 정의 데이터의 각 요소들을 계층적으로 연관되도록 구조화 시키고자 할 때 사용하는 비선형 자료구조. 데이터의 각 요소들의 단순한 나열이 아닌 부모-자식 관계의 계층적 구조로 표현한다. 트리는 노드와 간선으로 이루어진 자료구조이다. > 1. 트리는 하나의 루트 노드
정점과 정점 사이를 연결하는 간선으로 이루어진 비선형 자료구조이다.정점과 간선의 집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정점 ? 노드(node)라고도 하며 정점에는 데이터가 저장된다. 간선 ? 링크라고도 하며 노드간의 관계를 나타낸다.정점은 여러 개의 간선을 가질 수 있다.크게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