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벌써 4학년이 되었다.오늘은 3월 2일 개학일이다. 2018년 입학을 하고 2021년이 되었다.시간은 정말 빨리 흐른 것 같다. 그래도 눈 앞에 있는 것만 열심히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이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2018-2019년은 통역봉사단의 단원이었다가
마크다운
컴퓨터에서 블루라이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앗 책이 좀 지저분하지만 일단 굉장히 세세하게 기초부터 기록되어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는데 혹은 공부하는데 사전의 개념을 한다.처음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리액트를 사용하면서도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되는 책이다. 시간 날 때 다시 한 번 읽어야지..!
그저 그냥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많은 부분을 만족하고 살았지만 항상 나 보다 나은 사람은 많다는 것을 더 노력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그게 제일 피부로 와 닿는 것 같은 기간이 아닌가싶다.처음에 아무 것도 몰랐을 때의 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태도를
참고: Map과 forEachforEach()는 당신의 Array안에 데이터를 변경하려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거나 로그아웃하는 것과 같은 작업에 유용할 수 있다.map() 은 데이터를 변경할 때 선호될 수 있다. 더 빠를 뿐 아니라 새로운 배열을 반환하며,
어제는 헤이리 마을을 다녀왔다.광활함은 마음을 뻥 뚫리게 하는 것 같다. 나는 현실도 좋지만 시골의 잔잔함이 너무나도 좋다. 이런 것들은 보는 것만으로 나에게 휴식을 준다.건물 간에 거리가 있고, 높이 솟은 것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것은 이제 사양하고 싶다.모두가 지쳐
어제는 지도 교수님을 뵙고 왔다.어제도 교수님께서 한 말이 있었다. 저번에는 열심히 한다는 추상적인 말이나, 상사의 입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면오늘은 지금과 같은 프로젝트가 주는 장점들과 대학에서의 학습의 필요성에 대해 말해주셨다.근데 그 전에 유퀴즈 온더 블록에서 코
갖추어진 환경이나 라이브러리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하나하나를 사용하거나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요즘 느낀다.그리고 개념은 매번 기억에서 사라진다.그래서 이제동안은 듣지 않았던 유료강의들을 조금씩 찾아서 들어볼까 한다.학교 수업은 이제 없다시피하니까일단 들어볼까? 하는
🚍 노선 유형: 직행좌석버스 🛡️ 기점: 운중동먹거리촌 (성남시 분당구) 🏁 종점: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서울) ⏰ 운행시간: 첫차: 오전 5:00 막차: 오후 10:50 📍 주요 경유지: 판교, 대치역, 강남역, 남산 3호 터널 등 🕒 출퇴근 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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