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대학교의 절반을 마쳤다.내가 추구하는 학부 졸업생의 수준의 5할에 내가 도달 했는가?5할은 무슨, 2할 밖에 도달하지 못 했다.후배들에겐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정작 나는 열심히 하지 않았구나. 연말 회고를 하면서 부끄럽고, 겸손해진거 같다.이번 방학엔 공
복학한지 벌써 8개월이다."내 실력이 늘었는가?"스스로 이런 생각을 해보니, 큰 변화가 없다.늘긴 늘었지만, 너무 미미했다.왜 내 실력이 제자리 일까 라는 고민,난 도전을 별로 하지 않았다.항상 하던거, 할 수 있을 것 같은것들만 시도를 했다.내가 항상 폭발적으로 성
10년 전의 나에게, 읽으라 강요하고 싶은 책
나도 책을 읽을 수 있고, 필기를 할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