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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한다는 것
나는 평범한 인간이다!!
2024년 2월 29일
2.그저, 공허하면서도 꽉찬 느낌을 받는다는 건
평생 짊어져야 할 하나의 짐이기도 하겠지요
2024년 3월 31일
3.돌아봅시다
자랑스럽고 부끄러운 나를.
2024년 5월 16일
4.꿈이 뭐에요?
자다가도 꾸고, 깨어있어도 꾸는 신기한거요
2024년 6월 2일
5.왜?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나조차도 믿지 못하는
2024년 8월 15일
6.티끝 모아 태산!
지나가는 오늘과 의미있는 오늘. 그리고 '오늘'과 더불어 사는 가치있는 나
2024년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