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테코 준비 스터디를 모집해볼까 생각중이다. 인프런, okky에 비슷한 글이 있었는데 마감된 걸 발견했기 때문에. https://www.inflearn.com/studies/983487https://okky.kr/articles/1464514그런
여러 프리코스 리뷰를 보니 클린 코드와 객체 지향에 대해 강조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나도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이라 이 중 클린코드에 대해서 알게된 점과 반영할 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과정을 자바 코드 컨벤션을 지키면서 프로그래밍했는가? 의 질문에 대한 답
우테코 6기를 준비하며 5기 프리코스 문제를 하루에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기능구현 계획, 클린코드, 객체 지향을 생각하며 코드를 짜보자!
pr링크
1주차 문제가 알고리즘 문제 느낌이다보니 처음에는 그냥 알고리즘 문제풀듯이 for문 안에 또 for, 그안에 또 if 이런식으로 풀었는데, 작년 5기 피어리뷰들을 보니 메소드 분리를 1주차부터 깔끔하게 하셨더라. 그래서 초반에는 메소드 분리에 힘을 썼던 것 같다. 한
이번주는 숫자 야구 게임이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나에게는 저번주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철저히 지켜가며 구현하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어렵게(?) 가보려고 한다. domain / view / controller 로 분리해서 구현하려고 한다.domain - player
이 분의 코드를 보고 '오호!' 싶었다. 나는 상수, static constant 클래스에 넣어놓고 썼는데 그 중에 결과 부분은 enum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이 분의 코드에서 영감을 받아 나도 적용해보려고 한다! 조건에 없지만 생각해서 만드는 것 재밌는 자세다!!
이번주는 로또 게임. 객체지향적으로! 요구사항
보너스 번호 예외 상황 추가 \- 보너스번호가 7,8 두개라던지winningNumber 예외 상황 추가 \- 45넘는 숫자인경우winningNumbers 예외 상황 추가 \- 중복된 숫자 있는 경우new 객체 생성자에 validate를 넣는 게 아니라 from으로
이번주는 다리 건너기 미션이다. 원시값 포장, 일급 컬렉션, get 지양을 염두에 둬보자!요구사항
입력 오류일때 예외 출력하고 다시 돌아오는 걸 이렇게 구현했다. Function, Supplier 객체를 알아봐야겠다.
작년 최종 코딩 테스트 문제였던 점심 메뉴 추천 미션이다.
내 코드 피드백
우테코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NsTest를 통해서 랜덤, 셔플 값 등을 조절해서 테스트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그걸 잘 활용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따라서, NsTest와 junit 코드 속을 파고 들어보면서 실제 프리코스 때 사용해보기 위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우테코의 대장정은 자소서 제출로 시작된다. 비전공자, 부트캠프 이력 無의 자소서 작성기!
나도 받았다. 프리코스 안내 메일! 이제 정말 프리코스가 시작된다는 게 실감되기 시작하면서, 프리코스를 시작하는 나의 마음가짐을 정리해놓고 싶었다!
이번 1주차 ApplicationTest 클래스에는 assertRandomNumberInRangeTest, assertSimpleTest가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기본적인 assertThat, Thrown 정도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테스트를 적극 활용해보기 위해 JUnit의 여러 테스트 메소드들과 이외의 테스트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려고한다!
프리코스 1주차 git을 통해 관리할 자원에 대해서도 고려한다라는 공통 피드백을 보고 그동안 살펴보지 않았던 .gitignore과 파일별 상태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주차 리뷰를 달던 중 아래와 같은 코멘트를 발견했다.String.matches가 성능 이슈가 있다고? 정규식 비교는 앞으로도 계속 쓸텐데... 이 부분에 대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성자 주입, 의존성 주입, DIP 등 비슷하지만 다른 용어들을 1주차 PR 리뷰에서 볼 수 있었다. 이거겠거니 하지말고 정확히 알고 가보자!
결과에서 문자열을 합쳐야하는 경우에 나는 성능에 좋다고 하니까~ StringBuilder를 주로 썼다.그런데 과연 성능 상의 이점이 정말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 적이 없어 찾아보았다
그동안 객체를 생성할 때 from, of 등의 정적 팩토리 메소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썼다.그렇게 한 이유는? 캡슐화하면 좋으니까! 이 생각만 갖고 있었던 것 같다.하지만 이러한 리뷰를 보고나니, 캡슐화라는 이유만 있어도 되는 걸까?싶으면서 무지성(?)으로 사용한 것 같
1주차 미션을 진행하면서 그 때 그 때 궁금한 점이나 알게된 공부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드디어 프리코스 1주차 미션을 제출했다!가르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1주일만에 정말 많은 걸 배웠다는 느낌이 들었던 1주차. 어떤 점을 고민하며 미션을 진행했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1주차 미션이 끝난 후 PR 리뷰를 요청하는 글을 올리고 난 뒤, 내 PR에는 무려 158개라는 놀라운 숫자의 리뷰가 오고 갔다.🫢 그 만큼 내 코드에 개선할 점이 많다는 뜻이니까..! 어떤 피드백이 있었고 나는 어떻게 피드백을 반영했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2주차 미션을 진행하면서 그 때 그 때 궁금한 점과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폭풍의 2주차가 마무리되었다! 158개의 PR 리뷰를 정리하며🥹, 동시에 2주차 미션을 진행하며 1주일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기분인데, 이번주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미션을 수행했는지 돌아보려고한다!
2주차 미션이 끝난 후 유독 빠뜨린 점이 많이 보였던 이번주였다. 이 덜렁이..🥲 그래 할 수 있는 실수를 지금 미리 다 하고 있는 거지💪 앞으로 안하면 된다! 그렇게 어떤 아쉬운 점과 피드백이 있었고 어떻게 반영했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3주차 미션을 진행하면서 그 때 그 때 궁금한 점과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누군가 지금까지의 프리코스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기간을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3주차를 보게하라... 고통과 혼란 그리고 극복으로 들어찬 아주 흥미진진...한🥲 3주차였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개인적으로 2주차의 가장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커밋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아래의 2주차 내가 쓴 커밋 메시지를 보면 커밋 단위가 들쭉날쭉하고 직관적이지 못한 걸 알 수 있다...🥲
3주차 역시 리뷰를 보다보니 '이렇게 할걸!' 하는 점들과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봐야겠다는 점이 많았다. 다 정리해보자!
드디어 프리코스 마지막 4주차가 지나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버를 좀 보태서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가 있다고 느끼는 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마지막 회고를 시작해보자!
프리코스의 마지막 4주차 미션! 비록 프리코스는 끝났지만 그렇다고 성장을 멈출수는 없지😉 이번주에 달린 리뷰도 모두 정리해보자!
발표에 상관없이 매일 하던대로 덤덤히 공부를 했다. 를 원했지만, 무슨- `난 1차는 합격일거야! 그럼!!`이라고 외쳤던 패기는 어디가고 2시부터 프리코스 디스코드와 메일함을 1분에 한 번씩 전환해가면서 호달달 떨기 시작했다.😇
최종 테스트 이후 어찌저찌 2주를 보내고 대망의 합격자 발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