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되어 28살이 되었다.나이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물쩡거리다간 도전하기 힘든 나이가 되기 쉽다고 생각했다.대학 진학을 예체능 쪽으로 준비를 했었다. 실기로 학교도 합격했었지만, 어려워진 가계 상황으로 진학을 포기했었다.그렇
html , css를 빠르고 쉽게 따라하며 배울 수 있었다. 깊은 내용까지 다루는건 아니라 나같은 왕초보들이 처음 시작하기 좋은 강의라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html과 css가 내가 입력한 코드대로 변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공부를 하니 좀 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
1주차에는 html과 css를 간단히 배웠고, 2주차에는 javascrip를 배웠다.1주차와 마찬가지로 이론을 딥하게 들어가지 않고 바로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수업이였다.실습을 할때 사용하게 되는 기초 문법들은 간단히 설명해주시고, 바로 실습을 해보면
3주차에는 파이썬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법적으로 깊게 이론을 공부하고 그런 시간은 아니였고, 바로바로 실습을 통해 크롤링도 해보고 DB에 연결을 해서 DB를 이용한 간단한 작업들도 해보았는데, 수업에서는 mongoDB를 이용했다. DB라는 게 데이터를 저
오늘의 지식💡 오늘은 항해99가 시작하는 첫 날이였다. 첫 주차를 함께 공부해 갈 팀이 생겼고 오리엔테이션을 했고, 새로운 과제를 받았다. 새로운 강의들이 생겼고 참고하고 구글링하며 과제를 완성해나가야한다. 그 과정은 물론 쉽지않다. 아직 뭐가 먼저고 어떤 식으로
💡새로 알게 된 것python의 논리자료형인 boolean. 파이썬에서는 boolean 풀네임을 쓰지않고, bool이라고 칭한다.bool 은 true(참)와 false(거짓) 두가지의 값을 가진다.어떠한 조건에 bool을 사용하면, 당연히 그 조건에 맞으면 true
💡새로 알게 된 것💡 우리가 웹페이지에 접속을 할때, 보안을 위해 이 사용자가 혹시 의도가 불순한 사람은 아닌지, 인증이 된 사람인지 구분을 해주기 위해 여러가지 인증을 할 수 있는 방식이 있다. 그 중 JWT라는 토큰을 활용한 인증 방식을 사용해보았다. 해당
💡새로 알게 된 것💡특정 문자열부터, 특정 문자열까지를 출력해주는 메소드앞 숫자 이상 , 뒷 숫자 미만으로 출력해준다.게시글로 정리 해놓았다. https://velog.io/@dmsgp8292/IntStream-.of-.range-.rangeClosed팀장
💡새로 알게 된 것💡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2차원 배열에 알게되었다. 따로 포스트를 해놓았다. 2차원 배열 포스트행이랑 열이라는 설명때문에 length 를 쓸때 엄청 헷갈렸다. ㅜㅜㅜ그래도 나름 이해했고 , 내가 좀 더 쉽게 이해한 방식도 적어놓았다.알고리즘 문제를
항해의 첫주가 지나간다. 한 주를 마무리하며 WIL로 이번주를 정리해보려한다.이번주에 미니프로젝트를 했었는데, 필수 기능이 JWT 로그인 방식과, Jinja2를 이용한 방식이여서 JWT와 Jinja2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Jinja2는 파이썬 flask의 템플릿이다
💡새롭게 알게 된 것💡반복문이나 조건문을 쓸 때, 해당 반목문 조건문 안에 들어가는 바디코드가 한 줄로 끝나면 중괄호를 생략해도 된다고 한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며 다른 사람들이 푼 코드에서 중괄호가 없는 걸 종종 보았었는데 , 팀원 분들과 풀이해석을 하며 왜
💡새롭게 알게 된 것💡 String 으로 된 변수 혹은 객체를 서로 같은 것이냐 ? 라고 확인을 하려고 한다면, = 이 아닌 equals 혹은 equalsIgnoreCase 를 사용하여 비교해주어야한다.equals는 대소문자를 구분하기 때문에 대소문자 조건까지 맞아
💡새롭게 알게 된 것💡char 형의 아스키코드 특성을 이용하여 형변환을 할 수 있는데, 아스키코드의 넘버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이미 정해져 있기때문에 해당 넘버가 짜여있는 규칙을 잘 활용하면 문자 하나하나, 숫자 하나하나를 쉽게 형변환 할 수 있다. 오늘 항해6기
💡새롭게 알게 된 것💡JPA란?JPA는 자바 진영에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기술 표준으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의 모음이다. 그 말은 즉, 실제적으로 구현된것이 아니라 구현된 클래스와 매핑을 해주기 위해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이다.java
💡이번주 새로 알게 된 것들💡객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쉽게 말해, 어떤 대상을 가지고 프로그래밍한다고 말할 수 있다.예를 들어, 자동차 공장에 대해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크게 , 공장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자동차도 여러가지 차종이 있을테니 이 공장
💡새로 알게 된 것💡스프링에서 html 연결하기@ResponseBody를 해주면, 리턴값을 String으로 받고 view를 거치지 않고 바로 HTTP의 body안에 넣어준다.보통 Controller에 @Controller 혹은, @RestController를 해주는
timestamp 로컬 시간, mysql 시간 차이 미니 게시판에 JPA의 LocalDateTime을 사용해서 최종 수정시간이 찍힐 수 있도록 만들어서 배포까지 하였는데 , 알고보니 찍히는 시간이 현재시간과 다르게 나오는거다 . 구글링을 하며 찾아보니 코드를 추가
💡새로 알게 된 것💡DNS라는 것에 대해 검색해보고 알아보았다 ! 내용이 길어서 따로 포스팅을 했다. DNS에 대해 주특기 입문 주차가 내일이면 끝이난다. 모르는 것도 많고 찾아볼 것도 많아서 시간은 금방지나가는데 , 밤이 되서 오늘 뭘 했나 생각해보면 참 흘러간
💡새로 알게 된 것💡view를 거치지 않고 HTTP 바디로 바로 들어간다 → html을 거치지않고 client 에게 바로 보여진다.리턴형이 String 일때 HTTP contentType이 text/html 로 적용이 되면서, 리턴 값이 html형태로 리턴된다.리턴
💡이번주 새로 알게 된 것💡 DI와 IoC 그리고 Bean을 사용하기까지 DI ? -> Dependency Injection . 의존성 주입이라고 한다. 의존성을 주입한다?? 외부에서 한 객체로 의존성을 부여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나 스스로가 의존성을 찾
💡새로 알 게 된 것💡카카오톡 간편로그인 승인 받고 연결하기 ! 카톡 developers페이지에서 회원가입후에 진행할 수 있다 https://developers.kakao.com/ 지원하는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있지만, 오늘은 정말 많은 사이트와 어플에서 볼
💡이번주 새로 알게 된 것💡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쉽게 말하자면 , 한글로 직역한 것 그대로 객체-관계 매핑(객체와 관계형 DB를 연결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데이터베이스의 관계형 모델과 프로그래밍의 객체 모델사이에
💡새로 알 게 된 것💡연관관계 매핑하는 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다. 얼핏 알고는 있었는데 많이 헷갈려서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다 연관관계 매핑하기이번주차 과제가 작성되어 있는 테스트 코드를 의도에 맞게 모두 성공을 시키는 것인데, 나름 재미있었다. 실무에서도 테스트
💡이번주 새로 알게 된 것💡교차 출처 리소스 공유(Cross-origin resource sharing, CORS)CORS 정책은 우리가 가져오는 리소스들이 안전한지 검사하는 관문이다.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출처가 다르면 위와 같은 에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브
💡새로 알 게 된 것💡정리를 하고 싶은 내용이 상당히 많은데 , TIL에 포스팅하기에는 양이 많은 것 같아서 정리를 하고 따로 포스팅을 해보겠다.현재 진행중인 주차는 미니프로젝트를 프론트분들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주차인데, 협업을 진행하는 건 처음이다. 협업이라는 게
💡이번주 새로 알게 된 것💡이번주는 미니프로젝트 주차를 통해 처음으로 프론트엔드와 협업을 진행하였고, 클론코딩 주차를 통해 다시 한 번 협업을 진행중이다.내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프론트앤드는 많이 다른 것 같았다. 흔히들 백앤드는 눈에 보이지않는 면을 만들고, 프론
💡이번주 새로 알게 된 것💡이번 클론코딩 주차에 우리팀은 마켓컬리를 하기로 하였고, 나는 후기 crud 부분을 맡게 되었다.후기에 사진을 등록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AWS에 있는 S3저장소를 이용해서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는 작업을 새롭게 도전해 보았다.s3 버
실전프로젝트 진행 중에, 메인 브랜치에 있는 자료들이 개인 브랜치로 Pull이 안되서 구글링을 열심히 해보다가 간단히 깃 터미널 명령어를 정말 많이 쓰이는 것만 정리해 보았다. commit커밋!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을 중간 저장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push푸쉬!
팀 프로젝트를 하며.. 오디오북이라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오디오북 파일 업로드와 1분 미리듣기를 위한 파일 컷팅 작업을 맡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stream들을 마주했다. 구글링을 하는데 생각보다 참고자료가 적어서 어떤식으로 시작을 해야할 지 막연하니
오디오파일 1분 미리듣기를 완성했다 ! 자바에 오디오관련된 클래스들이 있었다. import javax.sound.sampled.* 를 임포트하면 사용할 수 있는데, AudioFileFormat, AudioFormat, AudioInputStream를 이용했다. 자료를 찾는 게 쉽지 않았다 ..ㅎ javax.sound.sampled에 대해 참고한 자료이다...
실전 프로젝트의 절반이 지났다. 토요일에는 중간발표회를 통해 , 여태까지한 결과물을 외부에서 초청된 멘토님들과 함께 하는 수강생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의 팀장으로써 내가 발표를 맡았고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아침일찍부터 첫순서로 진행을 해서 많이
6주간의 실전 프로젝트 과정이 드디어 끝이 났다.음.. 하지만 드디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아직더 구현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부분들도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제 바로 지원주차에 들어가서 이력서도 작성하고 포트폴리오
최종발표회도 지났고 , 항해의 정규 과정이 이제 끝나간다. 언제 취업을 하나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이렇게 지원 주차가 다가오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작업들을 정말 재미있게 했었고, 잠 못자고 공부했던 것들도 다 재미있었다. 항해를 시작할 때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썼던 게 생각이 난다. 개발이라는 거 코딩이라는 거 흥미롭고 재미가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