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오는 각오고 지치는 건 다른 문제였다. 뭐든지 처음 배울 때는 그저 즐겁고, 이 공부가 내 적성에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나는 그런 사람이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나로서는 코딩을 배우는 일은 굉장히 신선
4월 둘째 주까지의 학습현황반복문 코플릿까지 제출 완료계산기 스프린트 제출 완료CLI 명령어 학습(짝수생성기 스프린트 제출 완료)GIT Workflow 이해하기(실습 완료)복습해야 할 내용고차함수 코플릿 재풀이(현재 14번까지 완료)배열, 객체 복습HTML 태그, CS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 intro조금 늦은 듯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Section 1이 무사히 종료되었으니 회고록을 작성해보려 한다.이번 Section 1은 Pre Course와 거의 비슷하게 진행됐지만 리액트가 추가되면서 후반부에 복병을 만나게 되었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버거웠던 한 달이었다. 다 지나오니 이 시간들을 지나온 나 자신에게 그저 칭찬해주고 싶다. 학사학위 졸업논문과 코드스테이츠의 빡빡한 일정을 동시에 소화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던 논문은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
후기 공유회 참여는 코스 수료를 시작한 지 4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인 오늘이 놀랍게도 처음이었다. 전 페어분이 후기 공유회가 생각보다 굉장히 유익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프로젝트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조금은 구체화시킬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