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CSS, JavaScript 코드를 치면 뚝딱뚝딱 렌더링 해주는 브라우저의 렌더링은 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일어나는 걸까? 이를 알기 위해선 브라우저의 구성요소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 1. 브라우저 구성요소 브라우저는 여러 영역들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
React나 Next.js를 공부하다보면 CSR, SSR이라는 개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대체 어떤 개념이길래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하는걸까?옛날에는 브라우저에 HTML을 렌더링 시킬때 서버에서 미리 생성한 정적인 사이트(Static Sites)를 불러와서 클라이언트
저번에 프론트 스택으로 Next.js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로그인 관련하여 JWT를 백엔드와 Secure 쿠키로 주고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여기서 난감한 점은 Secure 쿠키는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둘 다 https인 상태일때만 Secure 쿠키를 주고
프론트의 관점에서 Markup은 구조화된 HTML파일을 구성하는걸 의미한다. 보통 웹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초반부에 디자인한 웹 사이트의 뼈대를 HTML요소들을 이용해서 만드는 과정을 뜻한다고 보면 된다. 그럼 마크업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시멘틱 마크업(Semant
옛날 웹 풀스택 프로젝트 구현 조건중에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라는 조건이 있었다. 그 때는 불분명하게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개념을 알고 프론트 스택으로 Next.js를 결정하여 구현하였는데 요즘 해당 개념을 되짚어 보면서 많이 쓰이는 Vue.js, Next.js, 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