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 2020.8.4알고리즘 문제 중 인상깊었던 문제들.코드 스테이츠 20주 과정 2주차 첫 날.오늘은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페어로 알고리즘 베이직 문제들을 풀었다. 많은 문제들은 특히 for문을 응용하는 문제였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특히 중요하다고 체감한 것

작성 - 2020.8.5오늘은 어제에 이어 Koans를 풀며 기본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Scope와 Closure에 대해서 학습했다. 먼저 Koans에 대해서, 지난 주 시간에 치이며 빠르게 MND와 블로그를 찾아보고 문제를 풀기 위한 내용

작성 - 2020.8.10HTML, CSS와 함께 3주차를 시작했다. 기초를 배우고 내일부터는 트위터 클론코딩에 들어간다. 꽤나 빠른 진도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주도 지난주 이상으로 벅찬 한 주가 될 것 같다.HTML, CSS, JS 삼총사셋이 모여 프론트엔드 삼

코드스테이츠 3주 차, 3번째 스프린트를 마쳤다. 스프린트명은 Twittler다. HTML, CSS, 그리고 JS를 활용한 DOM control로 기초적인 트위터 프론트엔드 화면을 구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페어와 함께 간단한 ui를 그리고, 실제로 구현하고, 그리고

미디엄 블로그의 관리가 불편해 벨로그로 넘어와 글을 옮기고 첫 글을 쓴다. 아깝긴 하지만 아직 이머시브 첫 날이니, 시간적으로는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한주간의 솔로위크가 끝나고 이머시브가 개강했다. 한 달 동안 방안에서 숨죽여 공부만 하던 내게 무한 배려를 더

화살표 함수 그간 동기들이 잘 써도 나는 몰라서 애매하게 쓰느니 정확하게 배우고쓰는게 나을듯해 안썼다. 화살표 함수는 ES6에서 도입한 함수로 보통 함수 표현식을 축약한 형태로 표시한다. 화살표 함수는 function 키워드를 화살표로 축약할 수 있고, 리턴을 생략

오늘은 Immersive course 첫 sprint의 마지막날. 대망의 HA code Refactoring하는 날이다. eslint는 제작한 프로젝트가 일정한 통일성을 갖추었는지를 검열해주는 역할을 한다. office hour 왈 구몬선생님이라고..(...) esli

Codestates Immersive 두 번째 스프린트는 바로 Data Structure!오늘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무려 주말 제외 4일이나 진행되는 스프린트다.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긴 스프린트다. 오늘부터 Data Structure를 4개의 파트로 나누어 학습한다.

Codestates Immersive 두번째 스프린트 Data Structure의 두번째날. 오늘은 LinkedList, Hash Table을 구현한다.연결 리스트는 크기가 동적인 자료구조로, N개의 Node와 Node의 연결로 이루어졌다. 연결리스트는 형태가 배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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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프리과정 중 객체에 대해서 배우다 이런 질문을 한 적 있다. 당시 강사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이머시브 과정을 기약하셨다. 그리고 이머시브 두 번째 스프린트를 마치고, OOP 스프린트를 시작하게 되었다.MDN은 OOP에 대해서 다음과

1)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화동기적으로 코드를 실행하는 자바스크립트에서 비동기적으로 함수를 처리하는방법에 대해서 학습. 콜백, 프로미스, Async 순으로.2) Async & promise 스프린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학습 스케줄대로는 적절히따라가고는 있으나 조바심이 나는

어제에 이어서 비동기 스프린트 part2를 진행했고 part3, fetch의 사용법에 대해서 학습.스프린트 리뷰중 나온 이야기. 비동기가 동기의 상위 호환은 아니다. 노드 공식문서에서fs.exits의 경우는 동기적 사용만을 명시적으로 권유한다. 비동기적으로 처리해야 하

React 스프린트의 마지막 날. Recast.ly의 조건들은 어느정도 충족시켰고, 추가적인 학습을 했다.함수형 컴포넌트 VS 클래스 컴포넌트? 스테이트 때문에 클래스 컴포넌트의 용도가 더 유용해 보였으나학습을 위해 찾아본 자료들이나 서적들, 모던 리액트에서는 함수형

오늘은 basic web Hiring Assessment.Node JS와 React를 사용해 간단한 영화 순위 페이지를 구현했다.HA 전날은 시험 울렁증때문에 잠을 편하게 못자는편이라 아침부터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던것은 사실이었다. 다행히 redux는 테스트 범위 외

한주가 참 짧다. 정신없이 MY SQL Basic Sprint가 지나고 MVC Pattern스프린트에 들어왔다.이번주로 스프린트 기간이 끝난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벌써 Advanced Hiring Assessment 그리고 Project에 들어간다.과연 프로젝트에 들어

어제에 이어서 Short.ly 스프린트를 진행중이다. 스프린트 진행에 앞서 함께하는 페어분께서 express서버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고 하셔서 오전시간을 express로 서버를 구축하는방법, 라우터를 분리하는방법, 그리고 MVC 패턴에 대해서 (내가 아는만큼) 설명해드리는데 썼다. 스프린트가 워낙 정신없이 지나가는지라 나도 생각없이 손에 쳐지는대로 ...

10월 29-30일 인증과 관련된 세션을 진행하고있다. 먼저 순한맛(...)으로 mini-auth-server스프린트를 진행했다.스프린트는 http.createServer로 작성된 서버에서 res에 쿠키를 어떻게 설정해서 보내는지, 보낸 쿠키가 세션과 일치하는 작업을

어딜 가나 아래와 같은 로그인 & 회원가입 창을 쉽게 볼 수 있다.앞서 살펴본 것 처럼, 전통적인 인증방식은 내 서버에서 직접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반면 OAuth는 인증 중개과정을 외주로 맡기는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이미 기존 사용자의 정보를 충분히 가지


드디어 코드스테이츠의 마지막 스프린트 Deploy...이날이 오긴 오는구나 감개무량하다.어쨌건 저쨌건 프로젝트 구축부터 배포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모두 배웠다.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우여곡절을 겪을것이 뻔하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언 5개월전을 생각


프로젝트 전 솔로데이가 오늘로 끝난다. 나름 솔로데이동안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했는데, 프론트단에서는 리액트, 특히 리덕스와 HOOKS의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했고, 백에서는 미들웨어와 인증법에 대해서 학습했다.프로젝트에서 뭘 맡게 되더라도 최소한의 사람구실은 해야
수료 후 미뤘던 가족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부족한 점을 채우며 취업준비를 하고있다.수료 후 하고 있던 것들과 앞으로 할 것은.커리어 코치님과 이력서 만들기를 어느정도 끝냈다. 프로젝트와 함께 꽤나 깔끔한 이력서가 나온 것 같아 나름 만족이다.이제 이력서 수십통을 넣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