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 대학교를 다닐 무렵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들려왔다. 일어일문학과에 재학 중이었던 나는 먼 세상의 이야기로 들려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문과를 졸업한 내게 3D 검사 장비의 기술지원이라는 직무가 주어졌다.(이 직무
유튜브를 보던 어느 날 Shorts에서 이런 내용의 동영상을 보았다. A: OO씨는 어떤 개발 좋아하세요? B: 저는 HTML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A: (미친 XX인가?) 당시에는 이게 왜 욕 먹을 일인가 싶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이유를
뼈대를 이루고 있는 HTML을 보기 좋게 꾸며주는 CSS란 무엇일까?
1차 과제 마무리 소감
과제 마무리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