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6월 20일 처음 프론트엔드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지금까지 144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열의까지는 아니어도얕은 관심 하나는 갖고, 나름의 몰두를 하게 되었다.하나하나 모르는 것들을 물어봤고 그러면서 시간도 금방 지나갔다.몰입과 재미까지 가지진 않았지만, 나름 열심
정확히 말하자면'퍼블리셔'의 착각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2019년 코딩 관련 수업을 듣고 나서 든 생각이 있다.'아, 난 역시 프론트엔드가 쪽이야.나는 프론트엔드가 재밌어.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재질이 있어.'당시에는 각종 지식백과를 통해퍼블리셔와 프론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말하지만, 사실 리팩토링 정도라고 본다. 물론 나에겐 어렵다)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착수하게 된 작업이 바로 화면단을 그리는 것이었다.기존의 php의 blade 문법으로 이러어진 것을, react(이하 리액트)화 시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우선적
기존의 php blade 문법으로 이루어진 코드를 현재 React(이하 리액트)로 바꾸는 작업을 하면서어느 정도 1/4 (그 중 한 가지는 거의 손 댈 것이 없음)을 끝내가는 시점에서 나름 좋은 의미로 하나씩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