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WIL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더 이상 길고 지루한 하루를 보내지 않는다어떤 날은 가는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기도 했고,어떤 날은 밥 대신 책상 앞에 앉아 내 몫을 다해야만 하는 긴박한 하루도 있었다한 가지 확실히 느낀 건, 누군가와 함께 했을 때의 책임감과 부담감이

2주차 회고도 가뿐한 마음으로 레쭈고!!!!일일회고를 다시 보면서 일요일인 현재까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어디고, 완벽히 내 것이 된 부분은 무엇인지 정리해보았다.<span style= "color:<span style= "color:<span styl

WIL을 쓰고 있노라면 와 한 주 동안 내가 뭘.. 뭘 한거지? 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한게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아서 나 조차도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랄까..?정말 회고록이란 존재가 너무 중요하고...소중하고 그르네...5일 간의 개인 강의 스케줄이 마

희진필수 구현 기능로그인/회원가입 - Authentication API 활용이메일, 패스워드 입력을 통해 로그인/회원가입 가능google, github의 SNS 소셜로그인 연동aws S3 배포 ➡ 가비아 도메인과 연결(AWS Route 53의 DNS서버 설정)추가 구현

Document를 Object로 바꾸는 Model

TODO 투두리스트 만들기 리액트 숙련 완강하기 후발대 강의 듣기(map,filter) 유데미

이번주를 되돌아보며 useState 훅만 쓰는 것도 벅찼는데 리듀서를 활용해야 한다니.. 과부하가 걸린 주간이었다. 이번 주는 특강이나 행사가 껴있어서 수요일, 금요일에는 후발대 보충이 없어서 어딘가 시원하게 뚫리지 않은 상태다.. ㅜ 다만 후발대 과제 중 코딩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느낀 것은 과제를 하기위해 투두리스트 만드는 로직을 거의 외우게 되나 보니...

주간에 배웠던 내용 중 이것 만은 기억에 남기자하는 것들을 써본다. Slice API >* 이 API를 통해 일반 리덕스를 사용했던 코드처럼 Action Value, Action Creator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되고,Action Value, Action Crea

누가 말해줬는데,, 수료까지 6n일 밖에 안남았다구.. 실화냐..?https://github.com/harenohee/todoList.git전 조원이 유튜브에 있는 리액트 네이티브 투두리스트 클론코딩 링크를 공유해줘서 과제하고 남는 시간에 따라해봤다. 뚝딱뚝딱

진심 코딩하는 내 모습 아니냐며... 리액트 네이티브 어려운데... 재밌다.. 서드파티를 자꾸 까는게 너무나 😇 같지만.. 재밌다. FlatList FlatList의 data prop은 하나의 배열만 가질 수 있다. ❓두 개 이상을 주려면..? FlatLi

협업 시 팀 내 ㅁㅁ에 대하여..

d.ts 선언 파일 https://joshua1988.github.io/ts/usage/declaration.html#%ED%83%80%EC%9E%85%EC%8A%A4%ED%81%AC%EB%A6%BD%ED%8A%B8-%EC%84%A0%EC%96%B8-%ED%8C%8C%

맵 API를 활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보고자 했다.카카오 공식 문서는 정리가 잘 되어있었는데 막상 프로젝트에 쓰고려고 하니 코드가 길어지고 반복되는 로직도 많아지는 것 같아 고민이었다.그래서 sdk를 설치해서 이런 부분을 조금 해결하고자 했으나 역시 이것도 리팩토링

shift+tab 으로 복붙해오기 정규식을 이용하여 3자리마다 콤마 넣기 https://codechacha.com/ko/javascript-number-format-comma/

여태껏 투두리스트, 프로젝트를 거쳐오면서 여러개의 인풋과 그걸 관리하는 state를 만들었었다.제출하는 인풋창이 많을 수록 setState도 많아졌는데, 리액트 훅 중에 Form을 사용하면 한번에 db에 저장시킬 수 있다.

파이어베이스에 이미지업로드 하기파이어베이스 링크 Image태그 src로 불러오기

이제 진짜 끝을 향해 달려간다.약 한달 반 동안 진행했던 최종프로젝트를 드디어 선보인다니 감회가 새롭다.넉넉한 시간인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도 있었고 성능보다 기능 구현에 먼저 초점을 잡다보니 리팩토링할 시간도 모자랐었다. 이것저것 건드는 것도 좋지만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