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친구가 블로그에 읽은 책 올리는 거 보고 갑자기 1월에 읽었던 감상 정리했던 거 생각났다. 벨로그에도 옮겨놓기. ♦ - 존 손메즈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난 다음에 첫번째로 든 생각은 이것은 너무 지나치게 ‘미국적’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 해도 여러가지 경향성 중에서 업계가 같다보니 어느정도 공유하는 건 있으니까 도움이 아예 안 되지야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