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웹 서핑을 하다가 뇌리에 박혀버린 말이 있다.🤯기억보단 기록을 이라는 문구였다.그래서 오늘부터 매일은 아니더라도 개발일지를 쓰며 사소한 것 이더라도 조금은 기록으로 남겨둘까 한다. 회사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의 Technical Owner을 맡게 되었고, 준비
아침에 집에 있는 기가지니가 비 안온다고 그랬는데, 비가 많이 온다. 조금 슬플지도...animateTo() 라는 함수를 사용하여 사용자 스크롤(드래그) 없이 페이지 이동을 진행했는데, 이때 double offset을 page개수에 따라서 변경해주지 않아서 이동되지 않
아침에 비가 오다가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비가 그쳤다. 꽤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이 내용(Flutterでクレジットカード読み込み画面っぽいのを作る)을 토대로 얼굴 인식 부분을 완성했다.Sign up 과정에 해당하는 앱을 완성했다. 프로젝트의 회원가입 절차에 따른 C
😀 잡담 🥴 기억에 남은 점 DB 및 서버 데모를 구성 완료 하였다. App에서 호출을 할 때는 UI -> Controller -> Repository -> Provider(with model) -> Backend -> Provider -> Repository -
9월의 마지막 날이다. 친해졌던 인턴 한 분의 계약기간이 끝이났다. 알체라는 인턴이 많고, 인원변동도 많다. 나는 7개월간 일할 예정이지만, 보통 이렇게 길게 계약하지 않는다. 7개월간 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경험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사실상 정규직 업무
😀 잡담 10월의 첫 날, 오늘은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남들은 재택하면 논다던데, 나는 좀 빡세게 일할 것 같다. 출,퇴근 시간을 조금이나마 아끼고 싶다는 생각에 대한 결정이다. 🥴 기억에 남은 점 어제 고민하던 문제 중 회원가입 후 즉시 로그인으로 넘어갈 때
😀 잡담 10월의 첫 주말, 혜화동의 어떤 좋은 카페에도 갔다오고, 낙산공원-흥인지문 공원쪽을 돌며 좋은 풍경을 구경하고 힐링을 하고 왔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조금 안정이 되는 느낌이다. 🥴 기억에 남은 점 🤔 오늘의 고민 😉 마치며
내일은 출근하는 날이다. 오늘을 조금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SKT 다니는 형이랑 누나랑 같이 오버워치 게임을 좀 하고, 맛있는 피자도 먹었다. 또, 요즘 우마 유튜브에 빠져서 매일 배꼽 빠지게 웃고 있다.1\. GetX를 사용할 때, 만약 이전 Controller
비가 주륵주륵 내리지만 내일부터 3연휴이다. 그리고 오늘 저녁은 재복쿤이랑 항정살에 술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즐겁다.1\. 오늘은 DHH 해커톤 결선 최종 제출일이었다. 서버와의 연동이 잘 되는데, 실제 배포한 앱에서는 서버에 파일이 업로드 되지 않았다. 문제를
KBSC에 이어 디지털 헬스 해커톤 2021에서 우수상을 받은 날이다. 애플리케이션 1인 개발이어서 주말을 반납하고 코딩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일류라는 유스페이스에 위치한 식당을 갔다. 서빙하는 아주머니께서 자신이 먹던 국자로 우리의 음식을 퍼주고, 바닥에 흘린 우
FFI(Foreign Function Interface) 모바일, 커맨드라인, 서버에서 Native를 쓸 때 필요하다. Native C이며,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다. SDK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C symbol만 바인딩할 수 있어서 C++로 구현된 SDK
상태관리는 GetX Pattern을 적용 중이며, 관심사 분리를 위해 그림과 같은 아키텍쳐를 설계하였음.├─bindings├─controller│ ├─myvisit│ └─profile├─data│ ├─model│ ├─provider│ └─repository├─
Front-end에서 API 파트를 구현할 때, 전달인자를 JSON형태로 주면 qs npm package를 사용하여 구현한다. params가 undefined로 전달되는 걸 막을 수 있다.디버깅시 로깅을 위해 VueLogger를 사용한다. 최초 Rendering이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