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트랙에 합격한 후 사랑니도 발치하며... 비장한 각오로 트랙이 시작되었다.첫 주엔 진행 방식이나 노션, 디스코드 등.. 주어진 것들에 적응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데 집중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다행히도 강의 내용은 내가 이미 알고 있던 기초적인 내용이라
✈️4주차 회고 개인적으로 너무 바빴던 주였다. 때문에 공부도 원하는 만큼 못해서 아쉽다. 이제 계속 어려운 내용이 나오다보니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될 것 같다. 트랙 내용 1. 비동기 통신, Promise 자바스크립트에서의 동기-비동기에 대해 배웠다. 비동기
백엔드 파트가 시작됐다. 백준 문제풀이를 하며 node.js를 사용해왔지만, 뭣도 모르고 썼던 것들이 이제는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간단하게 내 손으로 서버를 열어보니 재미있었다. 혼자 백엔드를, 그것도 어려운 스프링을 공부할 때와는 확실히 달랐다. 서버 쪽도 배우고
일주일이 또 지났다🫠 이번 주는 데이터베이스도 시작했다.역시나 새롭게 무언가 배우는 건 재밌지만, 여전히 어렵다... 딱 금요일까지는 따라가기 벅차서 이해도 안되고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한 주를 복습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나니 막혔던 내용도 이해가 되고 적당히 따
이번 주는 메탈이 반 나간 상태였다. 당장 주어진 내용은 이해하지만, 순간 지나면 까먹고 각각의 내용을 연결짓지 못했다. 한 번 그렇게 흐름을 잡지 못하니 한 주 내내 얼레벌레 보내기만 한 것 같다. 한 번은 실시간에서 먼저 배운 내용이 다음 날 온라인 강의에서 나왔는
2주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 중 하나가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면서 배우는 게 더 와닿고 훨씬 재미있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잠도 안 자고 몰입했고, 하루 종일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서비스가 될지 고민하고 생각
저번 주 보다 더 집중 못했다. 이번주는 무슨 내용을 배웠는지도 모르겠고.. 겨우 시간만 채우고 배운 게 없다. 그나마 이번 주부터 스터디가 시작됐는데, 프로젝트 스터디라서 기획하고 피그마 만드는 단계가 재미있어서 버티고 있다. 이론만 계속 배우고 있었다면 진짜 하루종
이번 주 부터는 아예 이론보다 실습에 집중했다. 한 번 프로젝트로 공부해보고 나니, 확실히 앉아서 이론만 듣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게 더 와닿고 집중도 잘 돼서 스터디에서 하는 프로젝트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프로젝트 스터디에 들어간 덕분에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미리
이번 주 부터는 2차 프로젝트 기획이 시작됐다. 3주간 개발을 시작해야돼서 미리 기획을 진행하라고 팀을 일찍 짜주셨다. 우리 팀이 만들려는 서비스는 강아지 산책 알바 매칭 사이트인데, 기존에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서 기획하는 데 조금 오래걸렸다. 당근마켓, 김과외 등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