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냥봇은 3학년 무렵 개발자 분들과 만나며 처음 만들게 된 앱 서비스이다.나는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생이었으며그저 개발자들과 함께 앱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매우 신나있었다.지금 생각하면 만남부터 만들어지기까지 어떠한 우연으로 가능했는지 짐작하
팀 토프레소는 새로운 앱 서비스에 도전(?)하게 되었다.사실 뭐 으쌰으쌰 해서 해나가자! 이게 아니었고 ㅎㅎ 시작은 그냥누군가 '어, 공모전이다. 나갈래?' 하는 제안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맞다고 할 수 있겠다.그리하여 나가게된2020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해
프로젝트를 어떻게 실행하게 되었고 또 무엇을 중점으로 두고 작업했는지,지난 몇개월간의 회고를 진행해보고자 한다. 먼저 프로젝트는 너무 단순한 이유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개발자가 본인이 혼자서 만든 앱을 함께 디벨롭해보자는 작은 포인트에서 시작이 되었다. 둘
지금까지의 사용기 : 매우 만족스럽다. 물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 대학교 저학년의 향기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맹들어진다는 것... 🤢 하지만 금방 익힐 수 있는 툴이고, 많은 기능이 제공되는 것으로 보인다.현재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을 Adobe 사의
하우져스(가안) 의 중간 회고하우져스를 진행한지 약 8~10일 정도가 된 듯 하다. (주말동안)대략적인 디자인은 모두 끝냈으며 케이스 정리와 플로우를 조금 더 매끄럽게 다듬는 것. 모든 화면 플로우가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점검을 진행해야하며, 개발자와 함께 주고받으
업로드중..업로드중..
개인 사이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와 같은 직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직무와 관련된 질문과 정보를 공유할 장이 부족함을 느끼고 같은 직무인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며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지만 그런 공간적, 그리고 온라인 상의
한동안 운동에 미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완전히 놓고 있었다 ㅠㅠ (정신차려!!)회사에서의 일도 바쁘고, 사실 상당히 지친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퇴근을 하면 바로 운동을 가는 루틴이 어느정도 고착화 되었기 때문에 손을 놓고 있었다고 변명을 할 수 있겠다 .본론으
(더 늦게 작성하면 이 스프린트의 소중한 경험이 조금씩 잊혀질까봐 글도 못 다듬고 올려봅니다)UXUI 디자이너로서 이제 막 한 해를 넘긴 새파란 새내기였던 저는, 회사 내에서도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라는 고민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