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백엔드 부트캠프 43기 시작!
수업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아직 대학교 종강을 못해서 휴가를 쓰고 집에와 공부를 진행하였다.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의 이해, 웹, HTML , CSS에 관하여 배웠다.전공수업때 배웠던 내용들이라 어렵지 않았다.배웠던 기억들을 살려 머릿속에 꼼꼼히 집어 넣었다.프로그램은 소프트
새벽에 월드컵 결승전을 보느라 얼마 못자 피곤하고 잠이 조금 쏟아졌다. 오전에 CLI에 대해 공부하고,점심시간에 그대로 뻗어서 1시간 자고 일어나니 효과가 상당히 좋았고 상쾌한 오후 시간을 보냈다.WSL2를 설치하다가 WslRegisterDistribution fail
오늘은 깃에 대해서 배웠다!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할때 깃을 써본적이 있는데 깃 배쉬로 다뤄 본 것이 아닌 깃허브 데스크탑으로 간편하게 사용 했었다, 그래서 명령어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진도를 진행하는데 깃 배쉬에서 could not find UI helpe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중 가장 길었던 Unit5 JAVA기초 파트가 끝이났다.이 파트에서는 주로 개념에 대해 공부하고 코플릿으로 코딩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코딩할땐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하루하루가 너무 빨라.. 또한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다는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어느덧 부트캠프를 시작한지도 2주라는 시간이 지났다.. 진짜 순식간에 지나갔다. 뭐 했길래? 라고 생각도 잠시 했지만 블로그에 써낸 글들을 보니 많은 걸 배웠구나..Unit6에서는 클래스,객체,필드,메서드,생성자에 대해 배웠다.페어프로그래밍이 없어서 그런지 시간적으로
이번엔 상속성, 캡슐화, 다형성, 추상화에 대해 배웠다.... 너무너무 어려웠다.. 강사님께서 이 부분은 나중에 스프링을 배울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이해를 반드시 완벽히 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복습만 5번씩 했다 근데 아직도 이해 못한 부분이 꽤 있다 그래도
와 너무 행복했다! 왜냐고? 이번 유닛에서는 컬렉션을 배웠는데 저번 유닛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건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너무 쉽게 느껴졌다! 학습을 마치고 문제 푸는 시간을 주어서 24문제를 코딩 해보았는데 부트 캠프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문제를 시간내에 다 풀었다.
어느덧 세션1이 끝이났다! 사실 내일이 마지막날이긴 하지만... 기술 모의면접날 이기에 따로 배우는건 없기에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자!지금까지 왔던 길을 되돌아보면.. 분명 어제 까지 for문 하고 있던것 같은데 어느새 자바 문법을 모두 다 배웠다 뭐가 이리 빠르냐..
지금으로 부터 약 4주전 코드스테이츠 백엔드과정에 굳건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들어왔다.한달이 지난 현재 되돌아보면 순탄한 길만 있던 것은 절대 아니다. 어려운 부분이 꽤나 많았다, 열심히 예습하고 이해가 안가는것은 복습하고 계속 도전해보니 마침내 이해가 되는 단계가 온
Section2가 새롭게 시작 되었다! 물론 쉬는 기간도 없이 바로 2에 들어와서 별 다른 차이는 못느끼겠지만 숫자가 증가했으므로 뭔가 레벨업한 기분?..내용들을 살펴보니 주로 코딩테스트 알고리즘과 살짝의 스프링 내용들을 배우는 것 같았다.앞서 1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코딩테스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자료구조들에 대해 배웠는데 그냥 어려웠다.. 너무 어려웠다..저번 유닛까진 분명 할만했는데?.. 난이도가 3에서 10이 됐다..기업 들어갈때 코딩테스트는 필수 인지라 포기 할수도 없는 판.. 이 악물고 버티긴 했는데 나한테 흡수 된건지 아닌
이번 시간엔 시간복잡도의 개념과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하 쉽지 않았다. 함께한 페어분도 나처럼 어려워하셔서 둘이 머리를 꽁꽁싸맸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내가 아는 최대한의 지식을 남에게 설명하는것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페어활동을 진행할때 어떤분들은 나에
오오 드디어 알고리즘이 끝났다! 굉장히 길고 길었다!! 알고리즘을 풀땐 내 머리가 안따라줘서 그런지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 재미가 없었는데 네트워크 부분을 들어오니 재밌다!! 재밌을리가 없는데 이해가 되니까 재밌다!! 신나서 회고 적는중..스프링 파트가 어렵다는 소리를
코드스테이츠에 들어오고 가장 재밌던 유닛이 아닐까 싶다! 내용도 단순하고 재밌는 실습으로 이해가 쉽게 됐다! Postman이라는 HTTP API 테스트 도구로 실습을 진행했는데 다양한 기능을 직접 해보니 머리에 쏙쏙 박혔다.부트캠프를 처음 들어와 캘린더를 보았을때 까마
오늘은 sql에 작년에 정보처리기사를 따겠다고 이 부분을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끝낸것 같다
드디어! 스프링 첫 시간 설렘반 걱정반 두근두근 거렸다. 개념정도를 이해하는 정도라 아직 할만하네?.. 자세한건 S3부터 배운다고 한다. 아직은 겁먹지 않기로..보이는 라디오 세션도 진행했다. 이게 뭘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들었는데 엄청나게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었
흐음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그래도 할만했다. 이해한다라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다음주 부턴 세션3다 본격적으로 스프링을 배운다, 요 몇주간 스프링 인강으로 대충 맛은 찍어봤다.내가 알고있는 지식과 부트캠프에서 배우는 지식을 접목시켜 완성시키도록 노력할 것 이다
어느덧 부트캠프를 시작한지 두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면 굉장히 짧았다, 디스코드를 깔고, 블로그 아이디를 만들고 첫날 떨렸던 그 기분들이 마치 어제와 같다. 아직은 출발 단계긴 하지만 꽤나 많은 지식들을 머리속에 담았다. 이렇게 회고를 적으면서 깊
새롭게 세션3가 시작됐다. 주로 실습으로 진행한다고 한다.실습으로 진행하니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나는 주로 직접 코드를 쳐보는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꽤나 좋은 방식이었다.유닛1에선 스프링mvc방식에 대해 설명했다Spring MVC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편리하게
실습을 진행했다. 페어 활동도 이번주 내내 매일매일 있었다.페어분을 잘 만나서 그런지 매일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아직까지는 힘들지 않다. 근데 코드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나는 코드가 길어지고 많아지면 점점 뇌가 안돌아가기 시작하는데 걱정이다.익숙해
예외처리에 대해 배웠다.. 갑자기 난이도가 왜이리 상승해버린거지?코드도 점점 길어져서 머리에 혼란이 오기 시작!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했지만 견뎌야 한다! 무한 복습 들어간다!@ExceptionHandler - Controller 클래스에서 사용하면 해당 Controlle
본격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및 업데이트를 하기위해 제공되는 JDBC를 배웠다!!!슬슬 재밌어 지기 시작한다.개발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 했다! 복습 들어 가보자!!Spring Data JDBC는 Spring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데이터 액세스 모듈 중 하나로, Ja
우리가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게 될 ORM JPA에 대해 배웠다!기존에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하며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던 방식에서 벗어나, 객체 지향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편의성을 느꼈다!!!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 같다!JP
트랜잭션? 생소한 단어다!하지만 애플리케이션에서 트랜잭션은 정말 필수적인 요소였다!기존에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중간에 오류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는지, 왜 롤백이 필요한지 등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트랜잭션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트
테스트 코드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개발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결국에는 오류를 조기에 발견하고 수정함으로써 더 큰 시간의 절약을 가져다주는 것을 깨달았다!앞으로 개발을 할때 테스트 코드 작성을 게을리하지 않고, 기능 개발과 동시
API 문서화?사실 학습하면서 이게 왜 필요할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복기하고 나서 보니필수적인 요소더라.. 블로그 작성의 중요성..API 문서화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기능, 사용 방법
우리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의 API를 사용 해보려면 필수로 거쳐야 하는 관문!지금은 넘어가주는데 프로젝트땐 가만히 안둔다~한달뒤에 다시 보자 얘들아!!빌드(Build)는 소스 코드를 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 아티팩트로 변환하는 과정을 의미. 이 과정은 컴파일, 테스트, 패
어느덧 부트캠프의 절반 이란 시간이 지났다. 분명 많이 배우긴 했는데 이것들을 활용해서 프로젝트에 적용 시킬수 있는지가 걱정 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고민과 두려움도 극복하는 과정이 학습의 일부다. 앞서 배운 것들을 실제로 적용해 보면서, 잘 동작하지 않는 부분이나
세션 4가 시작됐다!시작하기 전에 세션 2에서 학습된 내용들을 한번 복습하고 오라 쓰여있었다.세션 2로 다시 돌아가 한번 봤는데 절반은 기억이 안 나 너무 당황스러웠다..공부하는 데 시간을 두 배로 쓴 세션! 이젠 안 까먹을 듯!HTTPS(HTTP Secure 혹은 H
Spring Security ..근데 왜 이리 어려운 거야?.. 인터넷 강의도 찾아봤다서블릿부터 개념을 알게 되었다이 부분은 계속 꾸준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양이 많아도 너무 많다..나중에 공부한 부분 따로 올려서 정리해야지..Spring Security는 자바 기
JWT 신기하다!현업에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자기 회사는 JWT 와 세션을 같이 사용한다고 한다.세션과 JWT를 함께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 이 둘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졌다!이 둘은 얼마나 잘 혼용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
OAuth2! 소셜 로그인을 OAuth2라 불렀구나! 난 최근에 거의 대부분에 사이트에 소셜 로그인이 있다면 그것만 사용한다! 나중에 프로젝트 할때도 무조건 도입해야할 기능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열심히 공부 해봐야지\~~OAuth 2.0은 인증에 대한 산업 표준
WebFlux??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다. 강사님께서 프로젝트때 직접 사용하진 않을것이라며, 이 부분은 가볍게 보라고 하셨다. 근데 왜 가볍게 봐도 어려운거야..나중에 프로젝트끝나면 다시 공부해봐야 겠다.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은 데이터 흐름과 전파에 관련된 선언적 프
전 유닛에서 배운 리액티브 스트림즈의 구현체 중 하나인 Reactor에 대해 공부했다.Reactor에 대해 배우면서 느꼈던 점은, 명령형 프로그래밍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많이 생소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동시성을 개선하고,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
드디어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의 마지막인 Spring WebFlux에 대해 배웠고 실습을 진행해봤다.Spring WebFlux의 개념과 사용법, 장단점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비동기, 논블로킹 처리를 위한 프레임워크로서 그 존재의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우와아아아 드디어 배포의 핵심 클라우드에 대해 학습했다!!!!우리 부트캠프는 AWS를 쓴다고 한다!전공 수업으로 AWS를 배운 적이 있다. 그때 프리 티어를 사용했었는데나 가입한지 1년 넘었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부트캠프에서 계정을 지원해 준다고 한다 ㅎㅎAWS
도커 이거 어렵다. 어렵다고 한 이유는 내용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닌데 어디에 쓰여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실습을 따라 한다고 하긴 했는데 사실 이게 뭐에 쓰이는지 잘 모르겠다?..도커는 쓸 일이 생기면 그때 공부해 봐야 할 것 같다.컨테이너 기술은 애플리케이션과 해당
배포 자동화!이거 정말 편리한데? aws 파이프라인과 깃허브 액션 두 가지 방법에 대해 배웠는데,나는 깃허브 액션이 조금 더 사용하기 편했다.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편한 걸 택해서 골라 사용하라고 했다.내가 만약 배포를 담당한다면 깃허브 액션으로 해야지~배포 자동화는 애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운영 전략에 대해 학습해 보았다!글로만 보았을 때 이해가 잘 안 가긴 한다. 아마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해 보겠지?다음 유닛은 솔로 프로젝트로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가기 전 실력 점검 같은 거 같다.내가 배운 것 들을
세션 4의 마지막 유닛! 솔로 프로젝트이다.이 게시글엔 개념적인 요소만 정리하고 직접 만든 Todo CRUD 게시판은 게시글을 따로 남기려고 한다!배운 것들을 적용해서 만들었는데 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다.어렵지 않았다! 프리 프로젝트 기다려라!서버와 클라이언
부트캠프의 교육 과정이 끝났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명심하며, 스스로 지속적인 학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프로젝트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자신이 있으며, 그래서 그런 걱정은 이제 필요 없
프로그래밍 분야에서의 첫 협업 프로젝트로, StackOverFlow 클론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프리 프로젝트는 메인 프로젝트에 앞서 협업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데 주요 목표를 두었다. 주어진 기간은 3주로, 이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팀 주신사 팀장 최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