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이 지난 이제야 SOPT 회고글을 작성하는 이유, 저는 32기 SOPT iOS파트로 활동을 했고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한참 더웠던 7월 말쯤 공식적인 활동이 마무리되었던것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12월 중순이고 어영부영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5개월간 iOS앱을 리팩터링하며 알게된점(SOPT회고)(1)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해당 포스팅은 5개월간 iOS앱을 리팩터링하며 알게된점(MVVM으로의 여정)(3)으로 이어집니다5개월간 iOS앱을 리팩터링하며 알게된점(MVVM으로의 여정)(3)은 추후에
해당 포스팅은5개월간 iOS앱을 리팩터링하며 알게된점(SOPT회고)(1)과5개월간 iOS앱을 리팩터링하며 알게된점(더 나은 MVC로의 여정)(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mvvm로의 리팩터링을 결정한 후 가장 먼저 진행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과연 어떤 방식의 MVVM을 도입
질문으로 시작하는 글은 또 처음인것같네요 오늘은 기존과는 다른 글을 한번 적어보려합니다 저는 iOS개발자를 꿈꾸고있고 본격적으로 iOS공부를 시작한지는 1년하고도 4개월정도지난 예비 개발자입니다 2022년에 1년간 Apple Developer Academy@POST
제목을 잘지어보려했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 가장 맞는 문장인것같습니다이번글은 성장에 초점을 맞춘 1인 개발 프로젝트 마무리(출시)기념 회고록입니다들어가기 앞서 저는 실무경험이 없는 취업준비를 앞두고 있는 iOS개발자라는걸 말씀드립니다:)올해 봄, 3월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본 포스팅은 학생창업팀에서 1인개발로 iOS서비스를 출시한 이후에는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기록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해결했는지를 기록하는 글입니다, 꾸준히 운영하면서 편수를 늘려갈 예정입니다안녕하세요, 킴스캐슬입니다~저는 현재 genti라는 학생창업
오랜만에 다시금 블로그를 쓰고있는 킴스캐슬입니다10월 즈음부터 시작해서 그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결론적으로는 iOS 신입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되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오늘로써 정확히 입사 한달차네요(0.083년차 개발자랄까요)이렇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잘 지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을 했지만, 결국 가장 정직하게 지어버렸네요. 지난 11월 14일, 지금 회사에 첫 출근을 했고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적어보는 회고글입니다. 마침 오늘 입사 한 달 차 동료 평가 및 개인 평가에 대한 내용을 공유받았는
이전글을 올리자마자 다음글을 쓰고 있습니다사실은 계획에없었던 글쓰기지만 약간은 공허한 마음으로 끄적여볼까합니다올해 시작하고 처음으로 뭔가를 했던일은 젠티라는 팀에 합류했던 일이었습니다당시 저는 개발자로서 제 스스로에 대한 불안을 채울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고 이기적일수
2024년 회고는 너무 흔한거같아서 미루고 미뤄왔던 iOS개발자 취업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운이 좋았다는 얘기를, 노력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진 않으려합니다만 우연치않게 이 글을 읽으신다면 약간의 위로는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취업준비를 시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