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보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다만 5번째 글이다.3개는 월요일부터 업무일지용으로 비공개 작성중이라서 ㅎㅎ;2달 전, 내 직속으로 신입이 들어왔다.좋은 학교 나오고, 학생회장 할 정도로 성격도 좋았고, 나랑 동갑이어서 이야기도 잘 통했다내가 컨설팅 일정 없는 날엔 오
점프투파이썬 보고, 복습개념으로 코딩도장의 파이썬 기초 강좌를 공부해따이제 백준 단계별로 풀어보기에서 찬찬히 해바야징 ㅎㅎ
처음에 이야기할 때, 6월 30일까지 하고 퇴사한다고 말씀을 드렸었다.그런데 사장님께서 어제까지 출근하고, 오늘 연차처리 해주신다고 배려해주셔서 하루 일찍 백수가 됐다.컨설턴트를 하며 사원이라서 무시도 많이 받고, 사원이라서 칭찬도 많이 받았었던 기억이 많다.거래처를
맥북 M1 프로가 도착했고, 새로 설치해서 다시 환경 설정하고 있다.이전 노트북이 5년됐는데 완전 쓸 수 없게 됐고..git 연동을 통해 이전에 코딩을 해보고 여기에 받아서 할 수 있도록까지 해봤다파이썬&vscode 설치이건 뭐..homebrew 설치https:
현재 참여하고 있는 원티드 프리온보딩의 과제이기도 하지만,다시 한 번 개발자가 되기로 한 계기를 작성함으로써,그 때의 초심을 다시 상기시키려고 합니다.수요일에 거의 밤을 새다 시피 해서 수면 패턴이 이상해지다 보니새벽 4시 15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개발자가 하고
항상 생각하지만 영원히 안 올 것 같던 수료가 지나갔습니다.사실 말이 3개월이었지 제가 위코드를 알게된 것 부터 하면 9개월입니다.2월에 알게 되어 3월에 등록했으니..그래서 대과거로 돌아가서 2, 7, 8, 9, 10, 11월로 나눠서 회고 해보려 합니다.개발자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