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다루는 것이 파이토치 딥러닝을 주로 다루어 왔다. 이번 방학에 기본기를 다지고자 AICE자격증을 신청했고, pandas와 matplotlib seaborn에 대해서 기본기를 숙달하기 좋은 기회였다. 그에 비해 너무나 방대한 ML DL은 사용해보는 정도의 수준
나는 DL모델을 주로 파이토치를 이용해서만 사용해왔다. 파이토치로 내가 모델을 구성한이후 loss.backward()를 이용해서 모델의 가중치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을 사용해왔었다. 또한 pytorch_lightning을 이용해서 모델을 훈련시켜보기도 했다. 각각에 대한
시작해보겠다. 이 주제에 관해서 맨 마지막에 작성하는 이유는 실제로 판다스 라이브러리의 메소드들은 워낙 방대한 내용으로 작성돼있고, 실제로 다양한 name으로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필요한 기능을 그때그때 찾아보고 많이쓰는건 기억하면서 사용해왔었다.
95/100으로 합격했다일단 이 시험의 장점은 강의를 듣게되면 오버해서 학습을 하게되고, 시험은 그에 비해 쉬운 수준에 있다는 것이다.나는 이 시험이 오픈북인 것을 알고 있음에도 구글링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왜냐면 주피터 노트북의 기본기능으로 충분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