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 퇴사를 할거다. 2월 말에는 현재 직장을 벗어나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정말 많이도 고민했다.
과제를 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페이지를 작성해 보았다. 물론 프레임은 주어진 예시이미지를 참조해서 작성. 코드를 둘러보면 1일차 수업에 사용한 부트스트랩을 참고하고 , style이나 마지막으로 js를 조금 써야하는 부분이 보였다.(그래야 function을 추가할 수 있
JavaScript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보지 않으면 까먹을거 같다...그러니까 오늘은 과제를 작성해서 업로드를 해야겠다 싶더라. 아니 이게 진짜 내가 비전공자라 그런지 모르겠는데...어렵다!!!!! 아마 며칠동안 복습도 안하고 코드 쳐다보면 이런 모습이 될 것...
까먹기 전에 얼른 3주차 수업을 정리해야한다!!!아니면 또 금방 머리속에서 지우개처럼 사라지겠지 ㅎㅎㅎ 3주차는 2주차보다 분명 나아질거라 튜터님이 그러셨는데 과연....어땠을까....우선 지난 2주차에 진행한 복습을 다같이 진행해보자.복습은 html css로 꾸며놓은
매일 타이틀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알아차리는 사람만 알아차릴 수 있는 부분이번 4주차 수업에서는 드디어 백엔드 (Back-End)를 접해볼 수 있었다. 지금 내가 희망하는 코스는 Node.js보다는 Python으로 django나 flask를 다루는 것인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