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무려 3개월만의 포스팅! (3개월동안 정말 많이 바빴다,,,) 오늘은 aws에서 제공하는 amplify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amplify에 대해 처음 알게된건 내 기억으로 올해 4월 말쯤이었던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퇴근하고
오늘은 바로 졸업을 하는 날이다!!! 무려 6년이라는 시간동안(사회복무 포함) 대학교를 다녔고, 20대의 반 이상을 대학에서 보냈는데..! 이제 졸업이다😭 오래오래 다닌만큼 여러 애착과 추억이 떠오른다.
인턴십 지원 4학년 여름 방학, 학과 사이트에서 모집 게시판과 취업 게시판을 보다가 글 하나를 발견했다. 인턴이라. 이 글을 발견하기 직전에 비슷한 인턴십을 하나 지원했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던 바가 있었다. 요구하는 서류도 까다롭고 근무 회사도 좋아보여서 나름 열심히
결국 만들었다. 언제부턴가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부터 깃허브 계정과 sns, 그리고 이제 기술 블로그까지. 뭐 대단한 능력이나 지식을 나누겠다는 거창한 목표는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개발 일기"를 써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