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알고리즘 계획을 세워야 겠다.너무 미뤄서.. 이제는 미루면 안된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한달~두달이되는 것인데..암튼 계획을 세우자.알고리즘 인터넷 강의 수강 (1일3~5개) \-> 일단 이거 빨리 완강해서 감을 되찾자.백준 코드플러스 - 중급 1일 2~3개\-> 어려운

삽질을 했던 문제이다. 1\. 삽질 올바른 문자열 찾기 -> 모든 ( )가 서로 쌍을 이루는 순서가 맞아야 한다. 나는 그래서 "("을 제일 먼저 찾아야 하니까, "("이 나올때까지 계속 루프를 돌고, "("가 마지막으로 나오면 그 다음 문자열이 ")"임을 확인하고,

기본적으로 BFS의 개념과 파이썬에서 사용하는 데크의 개념을 알고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나는 두가지 다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못품 ;;답안을 봐도 한번에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거 레벨2 맞나...? 또르르... 아무튼 다른 블로그에서 보면서 코드를 이해한 내용을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아니었다. 하지만, 인덱스 문제가 있어서 난관이 있었던 문제 !배열의 인덱스를 직접 조작하거나 확인 + 원소 자체를 삭제해야 하는 그런 로직이 있는 경우, 나만의 전략을 세웠다. 최대한 for루프는 지양해야 된다. 배열 자체의 원소도 변화하고 개수

이 문제는 정말 삽질을 많이 했던.. 그리고... 정말 오래걸렸던 문제이다.일단 처음에 BFS를 사용하려고 했고, 정규표현식을 사용하려고 했었다. .. 그러다가 점점 산으로 갔다. 아무튼 !!! 문제 해석 + 요구사항을 확인해보자.주어진 사칙연산의 개수는 \*,-,+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문제이고, 나는 배열을 활용해서 풀었다. 그런데, 시간초과랑 테스트 케이스에서 2~3개 정도 틀렸다.풀이 이전에, 알고넘어가야 할 메소드만 정리한다.문자열 클래스에서 제공되는 메소드!isdigit() -> 해당 문자열이 숫자인가?stasrtswit

에라토스테네스체 개념을 되짚어 보고, 문제 조건을 세심히 읽어야할 필요성을 일깨워준 문제이다. 그리고, 지스트 https://gist.github.com/ 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코딩 테스트 볼때에 유용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해보려고 한다...

갑자기 글이 날라갔다.. 후... 나름 또 시간 들여서 쓴 글인데 ... 아무튼 이 문제는 문제를 꼼꼼히 읽어야 했던 그런 문제..문제각 손님들이 주문한 단품메뉴들이 문자열 형식으로 담긴 배열 orders, "스카피"가 추가하고 싶어하는 코스요리를 구성하는 단품메뉴들의

뉴스 클러스터링 문제를 풀다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개념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 일반 파이썬 교재에는 이 개념이 제대로 설명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전문가를 위한 파이썬 교재를 펼쳤다. 1. 변수는 상자가 아니다. 파이썬의 변수는 모

일단 재귀함수의 개념도 다시 짚고 가야했다.문제 상황은 토너먼트 상황이다. n은 참가하는 참가자 수이고, a와 b의 값은 각각 a와 b가 참가하는 순서이다. 여기서 문제는 a와 b가 무조건 각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고 올라간다면, 언제 2명이 경쟁하는 순간이 오느냐이다.그

예상 대진표 문제를 풀이하다가 만나게 된 문제, 정확히 알지 못해서 기본적인 개념이지만 정확하게 정리해두려고 한다.파이썬에서 함수가 return문이 없어도 되고, 없으면 리턴 없이 끝나는 줄 알았다.알고보니 아니었음 .. 암튼 return문이 없으면 자동으로 retur

문제가 그렇게 어려웠던 문제는 아니었다. 근데, 정말 오래걸렸다. 단순 구현문제라고 해서 답지를 보면 안된다길래 안보고 풀었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ㅠㅠ 또르르...일단 dx, dy를 코딩테스트로 풀때 우리가 생각하는 2차원 평면상의 x, y좌표랑 너무 헷갈렸다. 실

이전에 괄호변환과 너무 비슷한 유형이었다. 그래서 그때 사용했던 풀이법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테스트 케이스에서 틀려버렸다.이전에 괄호 변환시 사용했던 풀이법이 정석은 아니었다. 스택을 사용하는게 정석이었다. 스택을 사용한 풀이법이 약한 경우가 있어서, 스택을 활용한 문

최단 경로 문제 중, 하나의 정점에서 다른 모든 정점까지 가는 데에 걸리는 최단 비용을 구하는 알고리즘이다.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은 욕심쟁이 알고리즘과 비슷하다. 현재의 정점에서 갈 수 있는 모든 정점을 확인하고, 그중에서 가장 비용이 적은 정점을 선택해 최선의 선택을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 인접행렬을 활용하는 문제였다. 나는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의 개념을 완전 까먹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개념정리를 한 후에 문제풀이를 하려고 한다. 1. 문제 설명 N개의 마을로 이루어진 나라가 있습니다. 이 나라의 각 마을에는 1부터 N까지의 번

문제가 정말 난해했다. 무슨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전체적으로 조건도 명확하지 않았다;;;어떻게 풀라는 것인지 ;;;;; 최초에 다리의 길이와, 다리가 견딜 수 있는 하중의 무게, 그리고 지나가려는 트럭의 무게가 인자로 주어진다.나는 일단 여기서 경과 시간이 1~2,

그냥 구현이 까다로웠던 문제이다... 이렇게 더럽게 풀어도 되나 싶었는데 그냥 더럽게 푸는게 맞았던 단순히 구현력을 물어보는 문제 같았다.테이블이 다음과 같이 있을때, 각각의 row를 유일하게 식별해줄 key를 고르는 문제이다.이때 key는 2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효율성 문제가 어려웠던 ... 역시 카카오 문제라고 생각했던 문제이다. 보면 단순 구현 같은데 생각보다 깊은 개념을 요구하는 문제였다. 그래서 나는 효율성 못품info로 지원자의 정보가 주어지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이 지원자들을 query변수로 받은 조건으로

왜 .. 이런 문제가 있는 걸까... 저번에 다리를 지나는 트럭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문제 설명이 애매모호한... 나는 처음에 문제를 잘못이해했다. 배열의 원소 하나하나를 정답이 되는 인용횟수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풀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1부터 세면 된다.

스택을 활용한 문제이다. 처음에는 그냥 조합을 이용해서 풀었는데 예상했지만 역시나 시간초과가 발생했다. 저번주에 필기시험이 있어서 잠시 코테를 쉬었더니 알손실이 왔다. 그래서 바로 풀지 못했다. (TMI..) 아무튼 내가 스택을 활용한 풀이에 약한 것 같다. 문제를

코테 연습할때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다중집합이다. 굳이 몰라도 되지만, 모른채 쓰려면 머지소트를 구현해야 하는 굉장한 번거로움이 있기때문에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 한다. 1. 다중 집합이란?

파이썬에서 사용하는 자료구조 set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매번 set자료구조를 사용하는 일은 많은데, 효율성 있게 활용해야 하고 기억해두고 싶어서 포스팅 한다. 파이썬에서 set은 집합 자료형으로 사용된다. 주된 특징으로는 순서를 보장하지 않고, 중복된 원소를 포함하

이 문제는 전형적인 BFS문제이다. BFS로 푸는건 맞는데 내가 BFS를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문제에서 최소 거리를 구하라고 했는데, BFS 자체가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지 않기 때문에 최소 거리가 보장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도가 있다고 하면, 다음과

이전 주에 바빠서 제대로 코테를 연습하지 못했다. 뭐 때문에 바빴는지 기억도 안나네;;아무튼 면접이니 뭐니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아서 제대로 코테를 못했다.오늘 리뷰할 문제는 구명보트이다. 대표적인 그리디 기출문제인데, 대부분 그리디는 정렬을 먼저 하고 시작하게 된

1. 문제 해설 문제 해설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로웠고 그 조건을 매끄럽게 해결하는 것이 어려웠다. 실제로 다른 블로그의 답을 보고서도 이.. 예외케이스가 어떻게 이 2줄로 해결되지..? 라고 몇 시간이나 생각을 계속 했다. 문제는 이렇다.

투포인터를 이용한 부분합 문제이다. 이전에 비슷한 유형을 풀이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생각이 나지 않았고 그냥 흐릿하게 이건 투포인터로 푸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투포인터 부분합을 그대로 갔다가 사용했는데 합격이 나왔다. 암튼 TMI였다. Finn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