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과 함께 독서 스터디를 진행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은 마틴 파울러의 리팩터링 2판 이다. 책의 사진은 아래와 같다.리팩터링 2판 표지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리팩터링에 관심이 많았다. 회사에 취업하기 전에도 리팩터링에 대한 존재를 알았지만 실제로
어느덧 두 번째 책의 독후감을 쓰고 있는걸 보니 신기합니다. 시간이 빠르다는 것은 항상 느끼지만 이럴 때일 수록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code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 여러 전공과목들을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보통 처음 접하는 개념이나 지식들을 외
이 책을 읽기 전서부터 저는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프로그래머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는 책 중 하나였기 때문에 많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왠지 이 책을 읽고나면 프로그래머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절대
Modern Javascript Deep Dive Image 이 책은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페이지 수가 많아서 겁이 났던 책입니다. 무려 900페이지가 넘습니다. 그 전까지 봤던 자바스크립트 책들은 보통 400-500페이지 정도로 끝났던 반면에 이 책은 기존 책들에
책 이미지이번에 읽은 책은 UI / UX 관련 책입니다. 제목이 굉장히 눈이 가게끔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UI / UX에 관한 고민이 항상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UI에 관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항상 핀터레스트나 다른 디자인
이번 책은 "실전 리액트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입니다. 무려 4주간 읽었는데요, 그럼에도 모든 내용을 소화하는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어느덧 리액트를 다루기 시작한지도 1년이 넘어가는데요, 그럼에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useCallback과 useMemo와 같은 부분
이미지 제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에는 해커란 단어가 있길래 해커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저자가 말하는 해커란 어떤 것에 정통한 전문가를 뜻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화가란 단어가 또 제목에 있길래 어떤 식으로 해커와 연결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