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처럼 화면의 남은 공간에 따라 아이템을 배치해주어야 하는 필터 화면을 요구받았다.위젯 하나하나를 만들어 넣자니 옵션의 변동 가능성을 너무 고려하지 못하는 느낌이라어찌되었건 리사이클러뷰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하게 되었다.어떻게 구현해야할지 고민하던 중, 같은 팀

🤔 시작하기에 앞서 캘린더 앱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색을 정말 많이 다뤘다 (거의 캘린더에서만 생각한 부분인 것 같다). 특히 리사이클러뷰를 이용해 색을 넣어줘야했기 때문에 xml이 아닌 코틀린 파일에서 색을 다뤘어햐 했다. 따라서! 오늘은 색상 및 리소스 변경

프로젝트(나모)의 팀 블로그에서 작성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원본 링크: https://namo-log.vercel.app/pm-blog안녕하세요, 돌아온 나모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코코아입니다.현재 3기 나모의 Android 개발은 저와 짱구 둘이서 진

프로젝트(나모)의 팀 블로그에서 작성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 원본 링크: https://namo-log.vercel.app/pm-blog 안녕하세요, 나모의 PM 코코아입니다! 오늘은 나모에서 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

안녕하세요, 오늘은 DroidKnights 2024 컨퍼런스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업로드중..행사 일시: 6/11(화)행사 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E다른 컨퍼런스는 몇 번 가봤지만, 안드로이드만을 위한 (그 유명한) DroidKnights는 처음 온 거였

화면의 비율에 맞춰서 위젯을 배치하려면(ex. 이미지가 가로의 80%를 차지)레이아웃에 넣어야하는 이미지의 가로, 세로의 비율이 정해져 있다면위 상황에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화면 사이즈에 맞춘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width와 height의 사이즈를

백그라운드에서 위치 정보를 가져오고, 네이버 지도를 통해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를 받아오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편이 xml을 다룬 내용이었다면, 이번 편은 로직을 구현한 코드를 말해보도록 하겠다.👉🏻 지난 편: \[Android/Kotlin] 라이브러리 없이 주간달력 구현하기 (1/2) - xml 편구현해야 하는 기능을 리마인드 하자면,🗓️ 주간달력 요구사항 주간

✍🏻 요구사항 분석 오늘 날짜가 2022년 6월 10일이라고 하고(실제로는 24년 2월이지만), 위의 사진을 살펴보면 주간 달력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 [ 🗓️주간 달력🗓️ 요구사항 ] 달력 표시 처음 들어갔을 때는 현재 날짜를 선택 오늘 이후의 날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여행 관련 프로젝트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전 과제를 요구받았다. 1. 백그라운드에서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받아올 것 2. 지도에 사용자의 위치를 선으로 연결해서 보여줄 것 아직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서비스에

프로젝트 디자인 중, 카테고리 이름을 탭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있었다.이 사진처럼선택되지 않은 탭 아이템: 회색 테두리 + 회색 글씨선택된 탭 아이템: 흰색 배경 + 검정색 글씨로 표시해주어야 했다. 또한, 탭 아이템의 텍스트들은 앱에서 쓰는 카테고리 이름을 넣어주어야

프로젝트(나모)의 팀 블로그에서 작성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원본 링크: https://namo-log.vercel.app/android-category-color이번에 리팩토링을 마친 기념으로 나모의 카테고리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그 중에서도 카

이번에 프로젝트에서 업데이트 된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중, 기존에 뷰 안에 위치한 목표 추가 버튼을 플로팅 버튼으로 바꿔야 했다!플로팅 버튼은 화면 위에 항상 떠 있는 버튼이어서, 스크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다.코드는 복잡하지 않다.icon 속

지난 편에서는 BottomNavigation 기능 자체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실제 토스를 비교해보면서 디테일을 조금 더 살려보자. [커스텀 목록] 1. 상단 모서리 둥글게하기 2. 아이템 클릭 효과 커스텀하기 3. 시스템 모드(라이트/다크) 적용하기

최근에 Android 스터디를 하면서, Codelab 과정을 따라 컴포즈를 공부하고 있다.스터디 7주차에 접어들면서 기존에 하던 우테코 프리코스 문제 코드 리뷰가 끝나서 Toss 클론 코딩을 하기로 했다!항상 xml로만 작업하다가 컴포즈로 작업해보긴 처음이다.그럼 모든

얼마 전 1월 20일에 저는 UMC의 Android 컨퍼런스에서 학생 연사로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왜 연사자를 자청했는지, 주제 선정의 이유와 준비과정 등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신청 계기 사실 발표를 그렇게 거창한 이유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학교 수업에서 요구한 기능은 다음과 같았다. [필수 기능] 1. 회원가입 2. 팔로잉/팔로워 기능 3. 비밀번호 변경 회원가입 - insert 팔로워, 팔로잉 목록 조회 - select 팔로잉하기 및 취소 - insert & delete 비밀번호 변경 - update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JDBC를 이용해 MySQL 연동하기!그 두 번째, 폴더 구조화 내용이다.👉🏻 첫 번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JDBC를 이용해 MySQL 연동하기 (1/3) - 세팅편민감한 서버 정보가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DB 정보는 시크릿으로 깃이

나는 Android 개발을 22년에 처음 시작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제대로 배운 프로그래밍이다 보니 많이 엉성했다. 뭐든 새롭던 22년에는 내게 모든 것이 다 `도전`이었다면, 나의 23년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22년에는 마구잡이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JDBC driver를 이용해서 MySQL 연동하기 ‼️ 왜 이런 해괴한 방법을 썼냐면.. 전공 팀플로 "MySQL과 프론트를 어떻게든 연결해서 인스타 or 트위터를 만들어라!"라는 주제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팀원 중에서 서버 배포를 해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