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는 매우 중요하다.
보고서 작성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에도
시각화를 통해 직관적으로 구조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Matplotlib
, Seaborn
등의 시각화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GPU 등의 하드웨어 문제로 Jupiter Notebook이나 Colab 같은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할 때가 많은데, 대부분이 IPython
의 pretty print
기능을 지원한다.
또, 다양한 매직 메소드를 지원하는데, 이를 사용하면 훨씬 쾌적한 개발과 실험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
문자를 붙여야 하지만 변수가 선언되지 않았다면 %
가 없어도 작동한다.
메소드 | 기능 |
---|---|
%magic | 모든 매직 메소드의 도움말 출력 |
%lsmagic | 매직 메소드 리스트 |
%automagic | 매직 메소드를 %없이도 실행(default) |
%pprint | pretty print 모드의 on/off 전환 |
%exit, %quit | 물어보지 않고 IPython을 종료 |
%cls | 화면 클리어 |
%who | 변수 리스트 출력 |
%who_ls | 변수 리스트를 파이썬 리스트로 반환 |
%whos | 변수명 뿐만 아니라 변수 값도 출력 |
%reset | 작업공간 초기화 |
%reset -f | 수행 여부를 묻지 않고 초기화 |
%run file.py | 파일을 실행 |
%paste | 클립보드의 코드를 실행한다. |
%cpaste | 코드 블럭을 직접 입력한 후 실행 |
%edit (or %ed) | 텍스트에디터를 실행시킨 후 거기에 입력한 코드를 실행 |
%time | 실행시간을 측정해서 출력 |
%timeit | 여러 번 실행한 후 실행시간을 분석 |
%hist | 과거 명령어 리스트(history) 출력 |
메소드 | 기능 |
---|---|
! 명령어 | 쉘 명령어를 실행 (결과는 리스트로 반환. (e.g) a =! ls) |
%pwd | 현재 디렉토리 표시 |
%cd | 디렉토리 바꾸기 |
%pushd | 현재 디렉토리를 스택에 저장 |
%popd | 스택에 저장된 디렉토리를 빼내어 거기로 이동 |
%dirs | 디렉토리 스택의 내용 표시 |
%ls | 리스트 |
%cp |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