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왕초보 웹개발 수업을 완주하고 좀 더 심화반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웹개발 플러스를 부랴부랴 등록했다!약2년전에 처음 html을 접했을 때 이직 시기와 맞물려서 중간에 포기했던 트라우마가 있어 사실은 자꾸 과거의 경험 때문에 또 포기해버릴 것 같은 나약한 마음이
끼야호~ 드디어 스파르타코딩클럽 왕초보반 수강을 완주했다!사실 4주차 마무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됐기 때문에 중간에 조금 나태해질(?)뻔 했다나는 직장인이기에 5주차 수강도 생각보다 빡셌다회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일을 계속 만들고 머 이래저래 함께 병행하기가 생각보다 어려
스파르타 코딩클럽 4주차 수강을 완료했다!이제 5주차만 남겨두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는 내가 그래도 조금 알고 있던 것들을 튜터가 얘기해주면서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2주차 지나가면서부터 회사 일도 바빠지고 많아지고 매일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핫스팟 연결해
벌써 스파르타코딩 수업 3주차를 완료했다남은 수업은 2주인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과제 제출과 강의를 빨리 들어서 제법 시간이 많이 남는다이것저것 설치할 게 많았고 설치하면서 제대로 안된 부분 때문에 꽤 마음이 조급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수업을 끝낼 수 있어서 뿌듯하다~이
스파르타 코딩수업이 벌써 2주차가 끝났다 직장과 병행하려 하니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ㅠ 모쪼록 시간을 내서라도 수업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배워간다는 그 기분이 물론 대학생때처럼 이것만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서 복습은 꼭 꼭 주말에라도 다시 들으려고 한다
올해는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 18년도부터 배우던 드론자격증을 따볼까 개발자가 핫한데 코딩을 한번 배워볼까 고민하다가 올 초에 발급 받았던 내일배움카드로 코딩을 배우기로 마음 먹었다. 인스타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스파르타 코딩클럽이 k-credit 지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