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면접 및 이력서 넣는 기간이 돌아왔는지 취준생 2분한테서 메일로 연락이 왔었다. 작년에도 4분 정도 얘기 들어드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들려드렸는데 si가 정말 별로인지?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어떤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제 만 1년인 2년차
가 되어 가기에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질문 했던 것을 기반으로 한 번 더 정리해보고자 함으로 정리해보고자 함 😀
다만 내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기에 내가 경험하고 들은 것을 기반으로 적는다!
그리고 지금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내가 취준생이었던 시절에는 몰랐고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었기에 정리해봄!
일단 SI(시스템 통합) 구조와 SM(시스템 유지보수) 구조의 차이에 대해 개념을 정리해보자
구분 | SI (System Integration) | SM (System Maintenance) |
---|---|---|
목적 | 신규 시스템 구축 및 통합 |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영 |
계약 형태 | 프로젝트 단위 (단기 계약) | 장기 유지보수 계약 (연 단위) |
주요 업무 | 개발, 설계, 테스트, 구축 | 모니터링, 장애 대응, 성능 최적화 |
예산 구조 | 초기 투자비용이 큼 | 지속적인 운영비 발생 |
특징 | 맞춤형 개발, 일정 내 완료 | 안정적인 운영, 지속적인 유지보수 |
일단 내가 다니는 회사 중소이다! 대략 인원수는 30-40명으로 전부 기획,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음!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본사쪽은 SI이고 내가 속한 팀은 SM이라 원한다면 팀 이동이 가능하긴 하지만 웬만하면 고정이다. 그래서 기술 스택이 Java, JS, MariaDB, Mybatis, Spring을 쓰고 있으며, 고정임
우리는 퍼블리셔
가 있어서 html, css까지는 퍼블리셔분들이 해주시고(일부 css에 필요한 JS까지도 해주심)
백엔드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해야 하는 JS는 내가 처리하고 프로젝트 내에서 수정해야 할 것들을 한다.
보통 이벤트 페이지 개발, 유지보수가 주이다. 테스트 서버 한 곳은 배포 가능한 상태임.
사실 거의 비슷한 업무 반복이 아무래도 많다. 운영중인 사이트고 꽤 유명한 고객사이다보니 안정이 최우선이라서 어려운 업무들은 과장님들에게 배치해주신다. 뿐만 아니라 SM이다 보니 보안, 인프라, DBA 등등 팀이 잘 세분화되어 있어서 내 업무 외에는 잘 하지 않음
이게 어떻게 보면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것 같음..
구성도나 DB을 보면서 전체 구조를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쉽지 않으며, 반복적인 일을 하면서 지루함
근데 반복적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인 것 같음
작년에 입사했다.. 벌써 2년차라니 감격스럽군 ㅋㅋㅋㅋㅋ🤭
만 1년이 되어간다.. 근데 사실 특별한 게 없다 ㅋㅋㅋㅋㅋ 난 아직 신입같은데... 내가 2년차라고 약간 년차가 올라갈 수록 부담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신입
은 응 ~ 나는 신입이야 아무것도 몰라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물어보고 다녔음
실제로 잘 알려주시는 팀장님, 과장님들, 차장님 덕분에 처음에는 물어보기 부담스러웠지만 잘 물어보고 다녔음!
근데 1년이 되갈 수록 잘 못 물어보겠음 일단 동기랑 같이 찾아보고 그 후 물어보는 편이 되어가는 것 같다 🤣
위에까지가 내 간단한 자기소개(?)였다.. 그럼 이제 SI/SM 회사 정말 최악일까에 대해 알아보자
개발쪽 회사가 아닌 다른쪽의 회사도 팀바팀, 회사회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거임
그게 정답이다. 분위기는 회바회, 팀바팀이 맞다. 회사마다도 다르고 그 내의 팀마다도 또 다르게 된다.
ㅇㅇ회사가 다 사람이 좋대 => 그 회사 규모가 작은 게 아니라면 팀마다 부서마다 또 분위기가 다를 수 있기에 일반화
할 수 없음
SI 회사라서 분위기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그 회사가 별로일 가능성이 높음 ㅇㅇ
🔑 그럼 내가 속하거나, 내가 들어갈 팀이 분위기가 안좋은지는 어떻게 알아요?
나의 경우, SM
이기 때문이기도 한 것도 있고 해서 내가 속할 팀의 팀장님이 직접 면접을 보고 잡플래닛 후기가 연봉은 적으나 사람들이 좋음이 대부분의 평가를 차지해서 사람들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SI
는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로 팀이 매번 바뀔 수 있기에 팀에 대한 분위기는 알 수 없음
하지만 면접보다 보면 대충 느낌이라는 게 올 거임
이 회사가 꼰대인지 별로인지...
대충 면접자를 보면 그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실제 면접 볼때 질문하는 거 들어보면 야근 많은데 할 수 있어요?라고 다이렉트로 물어보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느낌이 알 수 있을 거임
++ 잡플래닛
도 어느정도 도움된다. 다만 찬양하는 느낌의 5점 리뷰는 거르고 보자. 실제로 3.0 넘기기 위해 회사 부장님들이 쓰는 경우를 봤음 ㅋㅋㅋㅋ(우리 회사 아니고 내가 아는 지인의 회사)
결론부터 말하면 기술 스택이 중구난방에 안 좋은건 어느정도 팩트긴 함
진짜 오래된 기술을 쓰는 곳도 내가 들어보지도 못한 프레임워크 쓰는 경우도 있음.. 일단 우리는 자바 8 우리는 고정 스택이지만 회사가 어떤 프로젝트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달라짐
요즘 취업 시장 뿐 아니라 프로젝트 시장 또한 안좋아지면서, 기술 스택 괜찮은 것만 따오던 si회사들도 별로인 사업을 따오는 경우, 결국 고객사에 맞춰서 그 기술을 맞춰야 함
고객사에 기술 변경 요청 시도하면 괜찮지 않는냐는 질문🤔이 있는데.. 리팩토링, 마이그레이션은 대부분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고객사에서는 기존 기술을 고집하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임
그리고 고객사가 갑이기 때문에 중재를 못하는 상사나 대표가 있다면 기술 뿐 아니라 하지 않아도 업무까지 떠 맡게 될 수 있음(실제로 그런 경우를 봤음) 프로젝트 계약 때 얘기한 부분 외에 것까지 시켜서, 인력 부족으로 기존 인력들이 일이 훨 많아 지는 경우도 봄
트위터에서 본 글인데 이런 회사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규모 있는 회사도 고객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git도 svn도 아닌 한 사람이 commit하면 운영에 반영될 때까지 다른 사람이 commit 못하게 막혀 있는 경우도 있음
반대로 git을 쓰고, 리액트 쓰는 si 회사도 있어서 기술 스택 또한 다 다르긴 하다.
일정이 촉박한 프로젝트의 경우 야근이 빈번할 수 있음 야근 수당 안 챙겨줄 수 있음
프로젝트의 일정과 규모에 따라 야근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는 sm
이라 야근이 많지 않으나 본사쪽은 일정이 촉박할 때는 야근한다고 함
하지만 야근 수당도 안 챙겨주는 곳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이긴 함... 근데 주변 si 다닌 지인은 30분-1시간 정도 야근 빼고는 많은 야근을 하지 않긴 했음
야근 수당 안챙겨주는 건 개발 업계뿐 아니라 모든 중소가 동일한듯?
SI 업계는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성향도 매우 다양하다. 팀이나 프로젝트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는 완전히 랜덤이라고 보면 돼. 그래서 사람 문제로 힘들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함.
협업이 많으니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분위기인지, 서로 돕는 분위기인지 면접 중에 꼭 확인해보는 것도 필수임
일단 우리 회사는 본사, 내가 있는 지역 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좋음 팀장님도 일 잘 배분해주시고 기획쪽과 마찰이 있을 때 잘 중재해주심 😊😊
si든, sm이든 다른 회사사람들도 같은 팀에 있는 경우가 많음.. 근데 우리 회사는 아니지만.. 짱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이 있긴 함 이건 어쩔 수 없음...
내 지인은 중소기업인데 월급은 높지만.. 부장급들이 자기 줄 아니면 눈치주고 화내고 꼰대부려서 6개월만에 회사인원의 1/3이 퇴사했다고 들었음
그만큼 랜덤이지만 위에 적은 것처럼 면접에서 대충 회사의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것이기에 궁금한 거 다 물어보고 오셈 그거 안물어보고 입사했다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근데 결국 사람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안받기란 쉽지 않다. 특히 팀프로젝트로 움직이는 개발의 경우에는 더욱...
어딜가나 레거시 코드는 있을걸?
어딜 가나 레거시 코드는 있을 수밖에 없어.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만 개발하는 회사는 거의 없고, 기존 시스템을 유지보수하거나 개선하는 게 대부분일듯.. 스타트업
극초기가 아닌 이상 어제 개발한 내 코드도 레거시가 되는 거임
레거시 코드에서 배우는 것도 많으며, 이걸 왜 이렇게 짰는지 좀 더 개선 사항은 없는지 왜 이런 구조가 되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지 파악하면서 실력을 키울 기회로 삼으면 좋을듯🙂
그걸 보면서 팀 컨벤션도 이해하는거지(없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sm 구조지만 si도 비슷한 경우가 많긴 함
고객사 요청 > 기획 > 디자인 > 퍼플 > 개발
이런 순서로 업무가 이루어짐 다만... 진짜 인력을 안뽑는 회사면 디자인, 퍼플, 기획도 개발자한테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함
우리는 sm이다 보니 업무적인 분배는 잘 되어 있다.. 그리고 기획쪽
에서 고객사에 들어온 것을 다 무조건 받느냐 아니면 조금 쳐내느냐에 따라 일의 양이 달라진다!😕
그리고, 보통 백엔드, 프론트엔드가 나눠져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임
물경력에 대한 걱정은 si, sm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걱정하기에 물경력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아무래도 다들 물경력에 대한 걱정, 고민을 가지고 있을 거임.. 그리고 특히 업계 특성상 계속 공부, 물경력에 대한 강조가 많은 것 같음
플라피나님의 말을 일부 가져와 보면,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선택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고 중니어, 시니어 되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듣는 말이 있다
내가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개발이지만 문서를 많이 하는 행위 등이 물경력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회사에 갔을 때 내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많은 칭찬을 받았기에 물경력이라고 생각하고 불안해 하지 말아도 된다..
중소는 중소 나름대로 배울 점이 있고 그게 대기업과는 다르겠지만... 국비 다녔을 때 강사님이 학원 두 번 다니지 마라 그것보다 실무 하는 게 훨씬 성장이 빠르다고 얘기해주신 거, 개발바닥 채널에서 대충 ‘바퀴를 교체하려면 멈춰야 하는 사람과는 같이 가기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했던 게 도움됐다. - x 요조숙녀님
이거는 나 자신에게도 하는 말인데.. 물경력
이라는 교육업계의 가스라이팅(?)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회사 생활 꾸준히 잘 다니고 개인적인 공부도 어느정도 하다보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자!
일단 요즘 중소의 개발쪽 신입 연봉은 3000-3400이 추세인 것 같다. 대기업은 5000인 것 같고?
이 이상 잘 안줌 심지어 2800이하도 봤음... 먹고 살기에는 애매한 월급이긴 함..ㅋㅋㅋㅋㅋ
내가 많이 쓰는 것도 있지만 많이 주는 si도 있음 ㅇㅇ 복지는 잘 없...긴함
이것도 회사회 팀바팀임 ㅋㅋㅋㅋ 회사 내 연봉 테이블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거는 입사 후에도 잘 알 수 없음
우리는 면접때부터 동결은 없다고 했음 근데 인상률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음
대기업도 돈 되는 부서랑 돈 안되는 부서랑 연봉 인상률이나 인센이 크게 차이 난다고 들었음
내 지인은 회사가 1년만에 연봉의 30%를 올려주기도 했고(중소 SI임) 또 다른 지인도 1년만에 천 단위로 올려줬다고 들었음
근데 솔직히 같은 회사에 있으면 대략 연봉 인상률 5%-10% 내외 혹은 동결인듯 요즘 같은 불경기는 동결도 짱 많이 있다고 들었음
왜 걱정이 안되겠나.. 🥹🥹 엄청 걱정되지.. 서비스 기업이나 스타트업에 다니는 같은 년차들 만나보면 다양하게 비용 줄이는 법, 처음 설계부터 배포까지 다해서 불안하고 걱정됨이 많아진다...
근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니 대기업에 다녀도 불안하고 미래걱정하는 건 다 똑같더라구..
내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미래 걱정은 하기 때문에 걱정이 아예 안된다고는 할 수 있지만 나대로 길을 나아가려고 한다.
나름 블로그도 꾸준히 쓰고 커피챗도, 스터디도 열심히 나대로 내 스피드대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길이 보일 것이라고 믿고 나아가려고 한다!! ☺️☺️
그래서 다들 너무 불안해야 하지말고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나아가길 바람!!
그리고 주변에 실제로 si에서 중견, 대기업 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기에 결국 자기가 어떻게 하기 나름이다라고 생각함!!
꾸준히 스터디, 개인 공부 하다 보면 기회가 생겼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거임!
si, sm, 중소를 가도 무조건 물경력
이고 무조건 야근
많고 이렇다는 게 아니라는 것!!
그리고 물경력
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자고 다들 얘기한다. 물경력이라는 단어 자체를 교육업계에서 돈 벌기 위해서 안 좋은 분위기, 계속 공부해야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보면 됨
어딜 가든 취준때와는 또 다른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엄청 완성도 높은 이력서를 쓰셨더라구요.
구직활동을 잡코리아 중심으로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즉시지원의 경우 잡코리아 양식의 지원서만 접수가 되지요?
잡코리아에 등록한 기업들은 대부분 즉시지원으로 잡코리아 양식의 이력서를 받아볼 텐데, 이 때 ㅇㅇ님이 작성하신 이력서는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잡코리아의 경우,잡코리아 양식 대로 적어두긴 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즉시 지원의 경우에도 제가 작성한 이력서의 경우, 자유 양식
인 경우 잡코리아 이력서 말고 pdf 형태로 넣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유 양식 제출인 회사 혹은 이메일로 지원하라는 곳이 있었는데 그럴 때 사용하였습니다!
국비 지원을 통해 수료한 지 두 달이 되었고 이제 취업 준비를 하려니 걱정이 됩니다. 사실, 학원에 다닐 때 열심히 하지 못해서 지금 다시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프로젝트 경험도 없어서, 지금이라도 다시 학원에 다니며 팀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게 좋은 방법일지 고민 중입니다.
우테코, 싸피, 네이버 부스트캠프면 그나마 추천인데 국비 두번은 비추...
기본적인 내용을 두 번 듣는 거임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국비 두 번은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말리더라
그리고 작년에 팀 프로젝트에 기여도가 진짜 낮은 비전공 국비 팀원이 취업했기 때문에 이력서, 면접을 어떻게 보느냐가 많이 갈림
프로젝트를 보는 것도 물론 없지는 않겠지만 다 뜯어보지 않기에(지원자가 많아서) 팀 프로젝트가 부실해도 이력서를 거짓말이 아닌 선에서 잘 포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내가 코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말해줄 수 없으나..이력서가 완성되어 있다 기준이라면 아래와 같이 말할 수 있을 것 같음
기존 : N-gram 기반 Full text 인덱스 사용
=> 변경 : 기존 와일드카드 조회에서 발생하던 slow query를 N-gram 기반 Full text 인덱스를 사용해 리팩토링하여, 검색 속도와 확장성을 30초에서 5초로 개선했습니다
요즘은 이력서 지원에 대한 면접 연락을 최대 한달 뒤에 주는 경우도 많기에 하나의 기업에 지원하고 기다리지말고 다른 기업 지원 많이 하길 바람..
내가 하는 말이 전부 100% 팩트는 아닐 수 있으나 주변에 대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적는 거임 ㅇㅇ
회사 분위기랑 팀 문화는 진짜 회바회 팀바팀
야. 같은 회사도 부서나 팀마다 다르고, 프로젝트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니까 너무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 중요. 입사 전에 팀 분위기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첫 직장이 중요하긴 한데, 건강이나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과감히 퇴사하는 것도 방법이야. 요즘은 이직이 흔하니까 너무 오래 버티지 않아도 돼. 근데 임금체불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환승이직
하자
개발자는 계속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좋은 건 아니야. 번아웃 피하려면 적절히 쉬고 취미 생활도 해야 됨
나도 잠깐 공부 안하면 불안한데 이게 직장생활 하고, 공부까지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몸 망가지고 번아웃 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적절한 분배가 진짜 중요한 것 같음🥲🥲
잦은 이직은 안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경력이 짧아도 회사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으며, 1년 단위로 이직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선 퇴사 후 이직
은 요즘 시기에는 다들 비추한다.
다만.. 업계가 넓어보이는 듯하지만 생각보다 좁기에 회사는 좋게 좋게 퇴사하는 것이 좋다.
꾸준함
이 중요하다..! 그리고 같은 업계 지인을 많이 만들면, 내부 추천도 받을 수 있고 공고가 떴을 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업계 지인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트위터에서 가져온 글인데 나보다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음.. 나도 그래서 나는 너무 부족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완벽해질 때까지 취업을 미뤄야 한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그래도 금전적인 것 때문에 부족한 상태에서 썼음 운도 작용하는 게 맞는 지 더 별로인 회사는 떨어지고 면접 봤던 곳 중 괜찮다고 생각했던 top 3안에 지금의 회사를 들어왔음 지원자도 600명이었나? 그랬음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곳을 넣어보고 면접을 봐야 나랑 맞는 회사가 나타날 거임 그러니까 내가 부족하다고 완전 미루지만 말고 지원해보자
실제로 지금 취준생들 보면 나보다 대단한 분들 진짜 개~많음 그리고 이게 어떤 회사든 회사 들어왔을 때 결국 취준 때보다 배우는 게 더 많을 수 밖에 없음
그러니 너무 무서워 하지말자!
복지리
회사들의 복지 나와있는 노션 사이트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취업정보 뿐만 아니라 이력서/포폴 작성방법, 면접팁등 유용한 링크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취업 정보
zighang : 공고 사이트
끝~~ 이번주에 회고도 써야 하고, 포폴도 고쳐야 해서 이정도로만 적어야 겠다..별거 아닌 글이지만 가끔 구글 검색으로 내 블로그 들어오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봄!!
저는 아웃소싱 경력이 있는데요, SI와 유사한 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금주님! 고봉밥 QNA와 레퍼런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