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지게차와 안전화를 증대한다는 거대해 보이는 졸업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 내용 문서는 신청서를 기반하여 블로그에 맞게 수정하였다.산업현장의 종과 태를 막론하고 글로벌 다양한 산업현장에는 지게차의 운용이 필수불가결이다. 하지만 국내 다수 사업장에는 국가공인 건
그래 이건 직전 졸업작품의 진행과정이다. 그 문서를 너무 딱딱하게 작성했다는걸 얼마전에 깨달았다... 그래도 이 문서를 읽을 분들은 너그러이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직전 문서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을 잇고 싶다. 나와
이 글은 캡스톤 디자인의 일종이다.우리는 지게차 모형을 개발하고 라즈베리파이와 이를 연결하여 자동화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무척 오만하게도 나는 스스로의 미적 감각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만든 창작물은 기능은 하지 못하더라도 굴림체나 기본 레이아웃을
지난 글에서 atomize 프레임워크 사용에 실패했다는 보고를 올렸다.컴퓨터 공학과에 재학하면서 겪었던 상황은 패턴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프로젝트 기획어려운 부분과 쉬운 부분으로 나뉨어려운 부분은 비교적 쉽게 완료쉽거나 당연히 돼야 할 것들이 안됨코드 이해도가 낮기 때
결국 이것도 하나의 커뮤니티라고 조심히 글을 써야겠다고 뒤늦게 후회했다.정말 맥빠지는 일이다. 어디 한 곳에서 진중하고 진듯하지만 예의갖춰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없다니. 모르면 배우고 알면 가르쳐줄 수 있는 공간 없이 몰라도 날뛰고 알면 한방 펀치 제대로 먹여 인색한
이번주 화요일 담당교수님과 주간 미팅이 있었다. 교수님은 저번주, 저저번주에서도 은연중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있었다. 바로 회피기동!우리는 난간에 봉착했다.우린 총 4명의 팀으로 구성돼 있다.나는 프로젝트 전체 설계와 일부 디테일 설계 그리고 리액트로 인터페이스 개발을
마지막 포스트가 5월이다.반성하고 있다.일주일 하나씩 주간 보고를 하는 느낌으로 써보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언젠간 다음 내용은 이렇게 써야지 마음먹었다가 결국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잊게 되었던 것 같다.벨로그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게 된건 1주일 전 쯤이
지구력이란 이렇게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를 꾸준히 해낸다는 것은 그것만으로 훌륭한 예술이다. 더구나 글을 쓰는 것이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창작활동에 지구력을 더하는 일은 말 그대로 하나의 지구를 들고 있는 것 만큼이나 힘이 필요한 일인듯 싶다.지난 3월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