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백그라운드 작업을 관리하고 추가 작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온고잉 백그라운드 작업이 흔하다. 온고잉 백그라운드 작업이란 앱이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에도 실행하는 작업으로 파일 다운로드, 리소스 정리, 음악 재생, 사용자 위치 추적 등이 이
안드로이드는 특이하게 앱이 앱 권환을 OS 에 요청하는 방식을 취한다. 예제로는 구글맵스 API 를 사용해 지도를 추가하고 상호작용하는 법을 통해 아래의 내용을 학습한다. 사용자 권한 요청 사용자 위치 지도 표시 지도 클릭과 커스텀 마커 앱이 요청할 수 있는 권한에
현실 개발업무 시 중요한 원격 서버의 응답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다. Retrofit 을 사용해 네트워크 엔드포인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Moshi 를 이용해 JSON 페이로드를 코틀린 데이터 객체로 파싱하고 Glide 를 사용해 ImageView 에 이미지를 로드하는
안드로이드 앱 내비게이션은 3개로 구분된다. 아래 순서대로 내비게이션 방식을 차례로 살펴본다. Drawer Bottom Tabbed 추가로 primary(주요) 목적지와 secondary(보조) 목적지 간 차이점을 설명하고, 앱의 유즈케이스 별로 어떤 내비게이션을
프래그먼트는 액티비티의 일부 영역을 얘기한다. 프래그먼트 사용법을 알아보고 액티비티 안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본다. 프래그먼트 추가 및 정적/동적 프로그래먼트의 차이도 알아본다.액티비티와 다르게 프래그먼트는 dual-pane layout 을 사용해 태블릿 레이아웃을
안드로이드 SDK 의 생명주기 메소드들을 이용해 이에 적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각각 생명주기의 콜백함수를 잘 이용해야 한다.onCreate(savedInstantceState: Bundle?) : 가장 많이 사용. 일반적으로 한 번만 호
핵심 구성요소 정의activity 와 그 하위 intent 사용activity 는 화면, intent 중 name 이 android.intent.action.MAIN 이 들어있으면 앱의 주 진입점 의미. android.intent.category.LAUNCHER 는 런

웹 개발을 결심했다면 결국 SSR(Server Side Rendering) 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는 없다. 그나마 쉽게 만든 것이 Next.js 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이것도 어렵다. 그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으니 특히나 어려운 것을 직관적으로 설명하고자
Analytics How to add analytics to your Next.js application 성능 측정 기능은 useReportWebVitals 훅을 사용하거나 Observability 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수집된다. Client Instrumenta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렷다.인증 프로세스는 3개의 컨셉으로 나뉜다.Authentication : 인증. 유저가 누구인지 검증한다. (예: 로그인)Session Management : 요청 간 사용자의 인증상태를 추적한다.Authorization : 사용자가 어떤 데이
오늘은 Getting Started 의 마지막까지 다룹니다. 생각보다 Getting Started 쓸 내용들이 많네요.Sever / Client Components 에서 데이터를 fetch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데이터에 따라 컨텐츠를 stream 하는 법을 알
Next.js 공부를 위해 공식문서를 읽기 쉽게 제가 생각하는 핵심내용만 짚어서 정리합니다.Node 18.18 이상macOS, Windows, Linux OScreate-next-app 라는 명령어를 사용한다.명령어 입력하면 프로젝트의 여러 옵션이 표시되고 결정할 수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오듯 올해도 WWDC 가 왔다. 서비스를 위한 앱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Swift, UIKit, SwiftUI 의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세션을 보고 난 후 정리 겸 포스트를 작성한다. 나머지는 필요할 때 따로 공

사실 이게 다른 분들께는 별 의미가 없다는 건 잘 안다. 하지만 정리를 이런식으로 해두지 않으면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배운 것이 없어질 것 같아 이 글을 게시하기로 하였다. 사실 집에 이런 책이 있다. 굉장히 깊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한번 쯤 읽지 않으면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았다면 직업인으로서, 비즈니스적으로서 프로그래밍을 접근하는 시각도 필요한 것 같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지금 Objective-C(줄여서 objc) 가 필요하다 느낀 이유는 "레거시 프로젝트의 기능 수정이나 오류 수정이 필요한데...." 에 가장

이번 프로젝트에서 SwiftUI + TCA 를 도입하여 개발 시작부터 앱 배포까지 진행을 해 보았다. 이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팁 등을 정리하고자 TCA 시리즈를 준비해 보았다. TCA 의 CA(Composable Architecture) 란 TCA, The Swi
이번주는 간단히 회고를 적어보고자 한다.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일을 해야할지만 적어도 될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잘 진행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프리랜서로서 잘 진행된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는 건 좋다. 왠지 프리랜서가 일이 많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PR 도 많이

(주의) 이 글은 최소 배포 버전 iOS 14 를 기준으로 구성하였다. 만약 iOS 16 이상으로 잡았다면 NavigationStack 이라는 좋은 녀석이 있다.요즘 한동안 팔자에는 없겠다 싶었던 SwiftUI 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사람 일이라는게 정말 한
열심히 하다보니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할말이 있는 걸 보니 좀 더 열심히 뛰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SwiftUI 를 최근 사용하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이 있는데 바로 뷰 내부에서만 뷰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SwiftUI 의 뷰는 값 타입인 구조체
이번주는 사실 뭔가를 풀었다기 보단 많은 일거리(걱정거리)를 만들어 내게 된 느낌이다.현재 SwiftUI 를 사용하고 있는데 SwiftUI 가 특히 화면전환에 대한 부분이 힘들다.SwiftUI 는 뷰 내에서 자신이 속한 NavigationView 에 접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