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개발업무 시 중요한 원격 서버의 응답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다. Retrofit 을 사용해 네트워크 엔드포인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Moshi 를 이용해 JSON 페이로드를 코틀린 데이터 객체로 파싱하고 Glide 를 사용해 ImageView 에 이미지를 로드하는
안드로이드 앱 내비게이션은 3개로 구분된다. 아래 순서대로 내비게이션 방식을 차례로 살펴본다. Drawer Bottom Tabbed 추가로 primary(주요) 목적지와 secondary(보조) 목적지 간 차이점을 설명하고, 앱의 유즈케이스 별로 어떤 내비게이션을
프래그먼트는 액티비티의 일부 영역을 얘기한다. 프래그먼트 사용법을 알아보고 액티비티 안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본다. 프래그먼트 추가 및 정적/동적 프로그래먼트의 차이도 알아본다.액티비티와 다르게 프래그먼트는 dual-pane layout 을 사용해 태블릿 레이아웃을
안드로이드 SDK 의 생명주기 메소드들을 이용해 이에 적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각각 생명주기의 콜백함수를 잘 이용해야 한다.onCreate(savedInstantceState: Bundle?) : 가장 많이 사용. 일반적으로 한 번만 호
핵심 구성요소 정의activity 와 그 하위 intent 사용activity 는 화면, intent 중 name 이 android.intent.action.MAIN 이 들어있으면 앱의 주 진입점 의미. android.intent.category.LAUNCHER 는 런

웹 개발을 결심했다면 결국 SSR(Server Side Rendering) 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는 없다. 그나마 쉽게 만든 것이 Next.js 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이것도 어렵다. 그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으니 특히나 어려운 것을 직관적으로 설명하고자
Analytics How to add analytics to your Next.js application 성능 측정 기능은 useReportWebVitals 훅을 사용하거나 Observability 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수집된다. Client Instrumenta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렷다.인증 프로세스는 3개의 컨셉으로 나뉜다.Authentication : 인증. 유저가 누구인지 검증한다. (예: 로그인)Session Management : 요청 간 사용자의 인증상태를 추적한다.Authorization : 사용자가 어떤 데이
오늘은 Getting Started 의 마지막까지 다룹니다. 생각보다 Getting Started 쓸 내용들이 많네요.Sever / Client Components 에서 데이터를 fetch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데이터에 따라 컨텐츠를 stream 하는 법을 알
Next.js 공부를 위해 공식문서를 읽기 쉽게 제가 생각하는 핵심내용만 짚어서 정리합니다.Node 18.18 이상macOS, Windows, Linux OScreate-next-app 라는 명령어를 사용한다.명령어 입력하면 프로젝트의 여러 옵션이 표시되고 결정할 수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오듯 올해도 WWDC 가 왔다. 서비스를 위한 앱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Swift, UIKit, SwiftUI 의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세션을 보고 난 후 정리 겸 포스트를 작성한다. 나머지는 필요할 때 따로 공

사실 이게 다른 분들께는 별 의미가 없다는 건 잘 안다. 하지만 정리를 이런식으로 해두지 않으면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배운 것이 없어질 것 같아 이 글을 게시하기로 하였다. 사실 집에 이런 책이 있다. 굉장히 깊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한번 쯤 읽지 않으면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았다면 직업인으로서, 비즈니스적으로서 프로그래밍을 접근하는 시각도 필요한 것 같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지금 Objective-C(줄여서 objc) 가 필요하다 느낀 이유는 "레거시 프로젝트의 기능 수정이나 오류 수정이 필요한데...." 에 가장

이번 프로젝트에서 SwiftUI + TCA 를 도입하여 개발 시작부터 앱 배포까지 진행을 해 보았다. 이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팁 등을 정리하고자 TCA 시리즈를 준비해 보았다. TCA 의 CA(Composable Architecture) 란 TCA, The Swi
이번주는 간단히 회고를 적어보고자 한다.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일을 해야할지만 적어도 될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잘 진행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프리랜서로서 잘 진행된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는 건 좋다. 왠지 프리랜서가 일이 많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PR 도 많이

(주의) 이 글은 최소 배포 버전 iOS 14 를 기준으로 구성하였다. 만약 iOS 16 이상으로 잡았다면 NavigationStack 이라는 좋은 녀석이 있다.요즘 한동안 팔자에는 없겠다 싶었던 SwiftUI 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사람 일이라는게 정말 한
열심히 하다보니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할말이 있는 걸 보니 좀 더 열심히 뛰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SwiftUI 를 최근 사용하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이 있는데 바로 뷰 내부에서만 뷰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SwiftUI 의 뷰는 값 타입인 구조체
이번주는 사실 뭔가를 풀었다기 보단 많은 일거리(걱정거리)를 만들어 내게 된 느낌이다.현재 SwiftUI 를 사용하고 있는데 SwiftUI 가 특히 화면전환에 대한 부분이 힘들다.SwiftUI 는 뷰 내에서 자신이 속한 NavigationView 에 접근할 수 없다.
한주 동안 한 일을 모두 적으려면 엄청난 양을 적어야겠지만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땐 정말 힘들거나 큰 일이라고 생각한 것도 나중에 지나고 보니 그리 큰 일이 아니었나 보다.아직은 좀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받아들이고 싶다.이제 프로젝트가 중반으로 넘어가며 여
우선 하나 고백하자면 저번주에 회고를 빼먹었다. 그리 잘못한 것도 아닌데 참 부끄러운 느낌이 든다. 되는대로 써보고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대로 적어보도록 하자.이걸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발 공부를 못하고 있다" 이 아닐까 한다.개인적으로 잘만 하면 개발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