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02-05, 2025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채용형인턴)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사실 공기업은 생각에 없었는데 지인분을 통해 소식을 듣게 되었고 IT 직무의 JD를 읽고 지원하게 되었다!이번에 유독 많이 채용 인원 수가 많은 것 같았고, 채용형 인턴
이번에 삼성전자 입사지원을 위해 급하게 오픽 시험을 접수하게 되었다.나에게 언젠가 오픽을 따야할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했고...근데 그게 이렇게 갑자기 올 줄 몰랐고...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지난 03.12(수) 새벽에 시험 접수를 하였고사흘 뒤인 03.15(토) 아침에
전에 삼성전자 지원을 위해 급하게 OPIc 시험을 치룬 기억이 난다.삼성전자는 공대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대기업인 만큼 관심을 가져 지원하게 되었다.하지만 (물론 서류에는 이런 자신없는 말 하지 않았지만) 내가 과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지원할 스펙이 될까..?
이번 연휴에 갑자기 반짝 일본여행을 다녀왔다.다녀오고나니 선물처럼 사학연금 서류 합격 연락이 와 있었다!사실 여행 중간에 연락이 왔으나... 확인할 용기가 없었다.또 아빠 환갑 여행 때문에 이래저래 바쁜 연휴를 보내고 있었다.사실 다른 사람들은 연휴가 아니었겠지만 백수
감사하게도 면접 준비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난지가 한참 되었다.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다음 면접 준비를 들어가서 정신이 없었다.얼마 없는 면접 기회를 소중하게 잡고 싶었다.면접은 5/28 13:00에 여의도 TP타워 3층에서 진행되었다.준비물은 신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