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진짜 시작단순히 코딩이 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멋쟁이 사자처럼에' 들어갔습니다.멋쟁이 사자처럼에서 웹개발을 공부하며,IT 산업에 단순히 '코딩' '개발' 이 아닌 상상 이상의 많은 직군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나는 뭐가 되고 싶은걸까..? 라고 생각하게되는
한줄요약 : 갈길이 멀었다돌이켜보면 6월은 한달을 통째로 멋쟁이 사자처럼 '미니 아이디어톤' 에 갈아넣었다.먼저 몇주간의 세션을 통해 교육을 받았는데, 사실 나는 이해력의 문제로 장고를 들어간 이후부터는 아예 이해 자체를 못했다고 봐도 무관하였다. 어느정도 추상적인 개
인생 첫 협업 프로젝트였던, "쿨해도 괜찮아" 를 마치고, 리프레시의 의미로 1주일간 자전거 국토대장정을 다녀왔다. 🚵그 후, 무엇을 배우면 좋을지, 어떠한 것이 시급한지에 따라 나름대로의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결과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필수적으로 "자바
우선 월초에는 굉장히 바뻤다.멋쟁이사자처럼에서 개최한 해커톤에 참여해보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해커톤은 통상적으로 하루동안 진행된다고 들었는데,이번에는 특이하게도 대략적으로 3주라는 시간이 주어졌다.우리팀은 유저가 만들어가는 지도 서비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