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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이 지나간 한 주였다처음 보는 사람들과 처음 협업을 했다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하나의 완성물을 위해 같이 달려간다는 것은 힘들면서도 뿌듯하고 뜻 깊은 일인것 같다이번주에는 서버사이드 랜더링(SSR)와 JWT에 대해 배웠다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

정말 수많은 개념들이 고막 > 뇌 > 반대고막 으로 이동하는 한 주였다. 생전 처음 접해보는 키워드들 DOM, 서버리스, 리액트, 리액트, 패키지, 리덕스, 파이어베이스 등등... 이 깡패들한테 두들겨 맞느라 정신 없는 한 주이기도 했다. 리액트와 같은 강력한 도구

드디어 심화된 리액트 공부를 할 수 있는 한 주였다. 그간 배웠던 리액트의 기본기가 아주 초보적인 단계라 심화 단계에서 아예 안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테크니션을 배울 수 있었다리액트를 2주 가깝게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잡기술이 개발자의 능력에 굉장히

이번주는 라이브러리의 귀중함을 몸소 깨달은 한 주였다.개인과제를 진행했던 주였다. 과제로 총 2가지가 나왔고 택 1하여 진행했다. 나만의 sns를 만드는 것과 나만의 달력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달력 만들기를 나는 선택했다. 과제 상세 안내에도 나왔지

정말 오랜만에 협업을 한 이번주였다.1주차,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시절 파이썬을 냅다 속성으로 배우고 했던 그 때의 협업과는 느낌이 매우 달랐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협의를 시작해 나가야하고 어디까지 협의를 해야하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 코딩을 시작하지도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