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팀 프로젝트의 린팅, 코드 포맷팅, 테스팅과 자동화에 대해 다룹니다.
[Effective Component 지속 가능한 성장과 컴포넌트] 컨퍼런스 강연을 듣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후기입니다.
처음으로 웹 개발에만 몰두한지 벌써 2 개월이 지났다. 진행중인 프로젝트 업데이트 현황과 로드맵을 재설정한 배경에 대해 글을 정리하였다.
지금이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실현하는 기간이라 하더라도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앱을 만드는 경험이 과연 필요할 것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사용하여 나의 첫 앱 개발을 하기로 결정하게된 과정을 이 글에서 설명하려 한다.
CSS 라이브러리를 선정할 때 성능 평가 없이 가져다 붙이거나 렌더링 방식에 무지한 경우를 지양해야 한다. CSS 발전 배경을 알아보고 각 라이브러리 사용 시 느꼈던 점들을 이 글에 업데이트해보려 한다.
본격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커리어를 선택하면서 내가 지향하는 공부 방향을 재정의하고 실무에서 원하는 기술 스택을 정리해보았다.
주짓수 도장에 BE 개발자 관원과 함께 주짓수의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고 기록하면서 블랙 벨트에 가까워져 보겠다는 열망을 가진 웹사이트를 함께 개발하기로 하였다. 프로젝트 기획안과 내가 만든 FE 초안은 다음과 같다.
Feel your space 프로젝트를 기획면서 그동안 배워보고 싶었던 기술 스택들을 적용해보려 한다. 그 첫번째 주자는 Next.j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