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의 Cache Storage를 사용하여 프론트엔드에서 자체적으로 HTTP 캐싱과 생명주기 설정을 구현해보자.
객체 지향 관점을 프론트엔드에 도입해보자 1. 데이터와 로직을 Class로 추출 2. Class의 method를 Context API로 컴포넌트에서 공유 3. 컴포넌트단의 복잡한 로직을 커스텀 훅으로 추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