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 지향 관점을 프론트엔드에 도입해보자 1. 데이터와 로직을 Class로 추출 2. Class의 method를 Context API로 컴포넌트에서 공유 3. 컴포넌트단의 복잡한 로직을 커스텀 훅으로 추출
주니어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앱을 개발하게된 계기와 개발 과정 중에 느낀 점들을 종합한 1 인 개발기입니다.
[Effective Component 지속 가능한 성장과 컴포넌트] 컨퍼런스 강연을 듣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후기입니다.
React Navigation 라이브러리에서 발생한 컴포넌트 초기화 이슈를 해결해보자. React Router vs React Navigation, useEffect vs useFocusEffect 등 웹과 모바일을 차이점을 파악해보자.
지금이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실현하는 기간이라 하더라도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앱을 만드는 경험이 과연 필요할 것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사용하여 나의 첫 앱 개발을 하기로 결정하게된 과정을 이 글에서 설명하려 한다.
주짓수 도장에 BE 개발자 관원과 함께 주짓수의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고 기록하면서 블랙 벨트에 가까워져 보겠다는 열망을 가진 웹사이트를 함께 개발하기로 하였다. 프로젝트 기획안과 내가 만든 FE 초안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