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여정, 그 후기.
이번 방학의 첫 코스는 바로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그 첫 여행에 관한 기록을 남겨보고자 한다. 내가 부스트캠프에 지원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웹 개발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2학년쯤부터 처음으로 웹 분야를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