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정이 끝났을 때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돈을 많이 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원하는 선물을 담아 놓으면 친구들이 돈을 보낼 수 있다
JWT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함께 성장해 온 것 같다. 한 서비스의 이용자는 많아졌고 사용자 모두에게 빠른 응답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서버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다. 또 하나의 기능을 하는 서버 조차 여러개로 나뉘어 있다. 이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어떤 서버에
결국 그 집합을 어떻게 dp테이블의 키로 쓸 것이냐의 문제로 돌아왔다. 비트마스크가 메모리적으로나 연산적으로나 효율적이어서 결국 비트마스크를 쓰는게 맞긴하다. 하지만 안쓰는 방법도 있다.방법은 딕셔너리와 튜플을 쓰는 것이다. 딕셔너리의 키로 지금 도시와 방문하지
우리가 정성들여서 코드를 짜도 사실 컴퓨터는 읽을 수 없다. 컴퓨터는 기계어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코드를 짠 후 꼭 번역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리가 처음 코딩을 배울 때 프로그래밍 언어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이는 대부분 컴파일러나 인터프리터 등을 설치하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균형 이진 트리가 나오게 되었다. AVL 트리는 삭제할 때 시간복잡도가 O(logN)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남은 것들 중에 레드-블랙 트리가 상대적으로 규칙이 단순해 많이 쓰이고 있다.
이번주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지나고보니 말록랩을 마무리했다. 91점이라는 멋진 점수를 얻게되어서 기쁘다. 버디는 구현하지 못했지만 핀토스를 할 때의 내가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일단 넘어간다.
이전까지의 나는 스프링과 플라스크를 이용해서 편하게 웹서버를 구혔할 수 있었다. 이때는 내가 요청과 응답을 하나하나 적지 않아도 프레임워크들이 내가 인자로 넣은 것들을 알아서 http request 요청으로 바꿔서 보내줬고 응답도 알아서 처리해줬다. 하지만 퓨어 웹서버
그닥 자랑스럽진 않은 8 failed 정글 들어와서 가장 머리를 많이 굴려야했던.. 그런 프로젝트 였던 것 같다. 잔뜩 엮여있는 락 관계를 코드로 풀어내야 하는 게 챌린지였다. 우선순위 기부까지는 OK, 근데 회수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사용자프로그램은 물리주소를 확정할 수도 없고 cpu 권한 수준도 사용자 공간에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파일 읽고 쓰는 파일시스템이나 메모리를 할당하는 일들은 실제로 물리주소에 접근해야 하는데 이땐 응용프로그램 수준에서 할 수 없으니까 커널을 부르는
5개월 간의 정글과정이 끝났다. 1주일 전까지만 해도 비학위과정을 듣는 학생이라는 말에 숨을 수 있었지만 이젠 진짜 백수가 되어 세상으로 내던져졌다. 수료 후 집에 돌아와 방구석에서 인스타를 보고있으면 정글 8기를 모집하는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광고가 올라온다. 누군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