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론트엔드 개발 = ' 보여지는 영역을 만들어 나가는 영역 '용어처럼 앞에서 보여지는 것을 만드는 것이 프론트엔드 개발인데, 여기서 앞에 보여지는 것이란 웹이나 앱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인터넷창, 버튼, 입력창, 페이지의 움직임 등등 모든 UI요소를 다루는 것이다
이전 직무는 전공과는 무관했지만 나의 노력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엄청난 희열(ㅎㅎ)같은 것을 느끼면서 일할 수 있던 직무인 것 같다. 성향이랑 잘 맞았던 덕에 나름 직무 만족도가 높았던편이었다. 하지만 머지 않아 회의감이 많이 들었다.10년
나의 최대의 장점은 하고싶은 게 많은 것, 그리고 최대의 단점은 명확한 목표가 없다는 것이었다.이 때문인지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하면서 이 직무를 분명 원하고 갈증을 느끼고 있지만, 정작 어느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는 분명하지 않았다.어느날, 유튜브로 프론트엔드 관련
시멘틱(semantic) = '의미론적인'따라서 시멘틱 태그는 의미를 나타내는 태그라고 할 수 있다. 이 태그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마크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마크업을 하면서 div태그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div 대신 시멘틱태그를 사용하면 이것을 구분
어느덧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스쿨에 참여한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는가...! 지난 한달간 좋았던 점
첫번째,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 웹 페이지 제작시 모든 브라우저에서 깨지지 않고 의도한 대로 올바르게 나오게 하는 작업을 말한다. 따라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html, css, javascript 작성시 W3C의 웹표준을 준수해서 규격에 맞도록 코딩을 해야
우선, 본 강의(부트캠프)를 듣기 전에 학원에서 수강한 이력이 있어서 기본 지식은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 마크업 언어라는 걸 작년에 처음 알게 되면서 코딩을 할 때 그 쾌감을 잊지 못한다.내가 적은 코드가 화면에서 웹페이지의 모양을 갖춘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